이 책은 시사성 있는 사건들을 조명하고 국제경제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새롭고 이해하기 쉬운 분석틀을 제공한다. 주제의 실물 측면과 금융 측면을 모두 분석하는 최신 연구성과와 접근방법은 물론, 전통적 통찰력을 알릴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통합적인 분석틀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학생들이 국제경제학의 논리를 확실히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이론 발전의 각 단계마다 적절한 자료와 정책문제를 제시하여 이론개발 동기를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