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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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확실하게 더 나은 내가 되는 법, 그 33가지 심리 습관! 생각을 바꾸고 세상까지 바꾸는 마법이 있다. 바로 심리학이다. 이 심리학이라는 마법을 잘 활용하면 최소한의 힘으로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 지금부터 내 안의 감정을 다스리는 33가지 심리 습관으로 조급함은 내려놓고, 마음을 곱게 빗질하자. ‘나’를 이해하고, ‘우리’를 이해하면, 나 자신은 물론 타인까지 행복하게 할 수 있다. 매일매일 좋은 하루를 살게 해줄 심리학을 하나씩 일상에 적용해보자. 어제보다 확실하게 더 나은 내가 되는 법 ‘내가 원하면 할 수 있어!’라는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꿈에 대한 계획과 막연한 기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 존재한다. 생각해보라. 새해가 다가올 때마다, 생일 때마다, 혹은 서점에 갈 때마다 이런 마음의 목소리가 커지지 않던가? 자기계발서를 사 책장에 꽂아놓고 그저 책 제목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에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실천에 옮기고, 습관을 바꿔야겠다고 다짐할 때마다 그 일이 너무 거창하게 다가온다는 점이다. 온전한 시간이 필요한 일인데 당장 여력이 없으니 일정만 확인하다가 결국 “휴, 나중에 하자!” 하면서 차일피일 지금까지 미루어오지 않았던가? 그 결과 삶은 무미건조해지고, 그 속에서 변화하지 못한 채 자기 합리화만 늘어놓는 사람이 되어버리곤 한다. 그뿐만 아니라 변명이 습관이 되면서 주변인들과 빈번히 부딪히기까지 한다. 이런 답답한 패턴에서 벗어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바로 심리학이다. 심리학은 말한다.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음을 굳게 믿고 심리학을 이용하라고. 심리학을 바탕으로 생각을 바꾸면 자신은 물론 세상까지 바꿀 수 있다고. 그러니 날마다 심리학을 체화하여 ‘내가 원하면 할 수 있어!’를 되풀이하라고.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가 권하는 매일 3분 습관 성숙한 어른이 갖춰야 할 33가지 심리 습관 이 책은 베스트셀러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의 저자 류쉬안의 최신작으로, ‘내가 원하면 뭐든 할 수 있어!’라는 믿음에서부터 출발한다. 물론 이러한 믿음은 ‘일상 속의 작은 성공’을 통해 차곡차곡 쌓아 올린 자신감에서 비롯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다섯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말한다. STEP 1 행동에 숨겨진 심리적 동기 이해하기 STEP 2 변화의 의도 설정하기 STEP 3 행동 교정하기 STEP 4 효과 점검하기(효과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STEP 5 성공할 때까지 시도하기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일상 속의 작은 성공’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나아가 ‘내가 원하면 뭐든 할 수 있어!’라는 믿음을 갖도록 만든다. 이 책은 아침 시간이나 출퇴근 시간 혹은 취침 전에 읽어도 좋다. 지하철을 타고 두세 정거장을 지나는 시간이면 한 장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므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생활 속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심리학적 해석을 접해보자. 매 장마다 요약해둔 연습 방법 또한 실생활에 적용해보자. 티끌 모아 태산이 되고,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 법이다. 더 나은 자신이 되고 싶다면 이 책 속 33가지 심리 습관을 통해 ‘나와 잘 지내는’ 방향으로 뇌파를 조정해보자. ‘내가 원하면 뭐든 할 수 있어!’라고 자신에게 말해주다 보면 조금씩 그 말이 행동이 되어 성과로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