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잭 웰치님 외 1명
3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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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내가 지난 10년 동안 새롭게 알게 된 것들 Part 1 비즈니스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1. 가장 먼저 걸림돌부터 제거하라 얼라인먼트, 잘 나가는 조직이 모두 가지고 있는 것│얼라인먼트가 진정한 변화의 시작이다│결과를 구체적으로 보여 줘라│완벽한 변화를 위해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야 할 다섯 가지 행동 2. 시련을 기회로 만드는 법 죽어 가는 기업, 이렇게 살린다│원인을 찾기보다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라│최고의 직원들은 반드시 잡아라│성과를 내는 사업만 파고들어라│다섯 장의 슬라이드로 최고의 전략을 세우는 법│조직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하라│답 안 나오는 걱정이 아닌, 생산적인 걱정을 하라 3. 우리는 성장해야만 한다: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여섯 가지 눈을 크게 떠라 답은 주위에 있다│이곳저곳에 분산하지 말고 집중하라│진정한 혁신이란 무엇인가│최고의 직원에게 성장 프로젝트를 맡겨라│ 늘 새로운 방법으로 보상하라│내부의 저항자들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4. 해외 진출을 위해 알아야 할 네 가지 해외 진출,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해외 사업에 투입할 인재는 따로 있다│위험 요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해외 진출의 장점을 충분히 이용하고 있는가? 5. 숫자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재무 관리 재무제표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대차 대조표를 알아야 하는 이유│당신이 누구든 손익 계산서는 무조건 배워라│내가 재무제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분산분석을 비즈니스에 이렇게 이용하라│그래도 어렵다면 딱 하나만 알아 둬라 6. 마케팅, 어떻게 할 것인가 최고의 마케팅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장소, 마케팅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것│가격, 최적의 가격을 찾을 때까지 테스트하라│홍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마케터가 목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워렌 버핏·빌 게이츠 강력 추천 월스트리트 저널·아마존 1위 경영의 신 잭 웰치 60년 비즈니스 노하우의 모든 것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CEO 잭 웰치의 10년 만의 신작. 그는 이 책을 끝으로 더 이상 책을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자신이 가진 모든 경험과 지식을 이 책에 남김없이 쏟아부었다고 밝혔다. 잭 웰치는 솔직함과 속도, 단순함과 자신감으로 대표되는 특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제너럴 일렉트릭(GE)이라는 거대 기업의 CEO를 맡아 4000% 성장이라는 기적 같은 성과를 일궈낸 인물이다. 그는 2001년 GE를 떠난 이후에도 여전히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전 세계 크고 작은 기업의 경영에 관여하며 40여 개 기업의 인수 합병을 주도했고, 100여 개 기업의 컨설팅을 담당했다. 이 책은 바로 GE에서 보낸 40년과 최근 15년의 경험을 통해 발견한 새로운 비즈니스 원칙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것이다. 오랜 친구이자 파트너인 워렌 버핏은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서 잭 웰치와 직접 이야기할 때와 똑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그의 지식과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책이라고 평하며 이 책을 추천했다. 전 세계 100만 명의 사람들과 100여 개 기업이 직접 검증한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조언들로 가득한 이 책에서 나와 우리 조직을 다시 펄떡이게 할 구체적인 방법과 새로운 영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워렌 버핏·빌 게이츠가 강력하게 추천한 책 《포춘》선정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경영자 1위 경영의 신 잭 웰치 《위대한 승리》이후 10년 만의 신작 “잭 웰치와 비즈니스에 관해 이야기할 때는 그의 에너지와 열정이 방 안에 가득 차는 걸 느낀다. 당신 역시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서 내가 잭 웰치와 이야기할 때 느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워렌 버핏이 이 책에 관해 남긴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잭 웰치는 이 책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경험과 지식을 남김없이 쏟아 부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1년 등록금 4000만 원에 달하는 잭 웰치 경영연구소 MBA 과정의 핵심 내용이 모두 담겨 있다. 단언컨대 ‘경영의 신’이라는 타이틀이 잭 웰치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경영자는 없다. 그는 1981년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공룡 기업 제너럴 일렉트릭(GE) 사상 최연소 CEO에 임명되었다. 그가 CEO로 재직한 20여 년 동안 매출은 27조 원에서 140조 원으로 다섯 배 성장했고, 시가 총액은 13조 원에서 500조 원으로 서른여덟 배 증가했다. 잭 웰치는 GE를 떠나며 받은 퇴직금 4500억 원은 세계 기업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이는 그가 이룬 업적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에 대한 증거다. 잭 웰치가 제너럴 일렉트릭(GE) CEO가 되었을 때 GE의 경영 상태는 매우 양호했다. 하지만 메이저 기업 최초로 위기가 닥치기 전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감하고 전면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세계 시장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없는 사업을 모두 정리했다.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인 식스 시그마를 비롯해 워크 아웃, 변화 가속화 운동, 벽 없는 조직, 세계화, e비즈니스 등의 혁신 경영 기법을 창안하거나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업이 잭 웰치의 혁신 기법을 따라 했고, 수많은 기업의 CEO들이 그를 롤모델로 삼았다. 잭 웰치는 2000년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지난 100년간 최고의 경영자 1위’에 올랐고, 2001년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인’에 뽑혔다. 2005년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대가’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GE가 사업 방향을 바꾼 것을 두고 잭 웰치의 시대가 갔다고 쉽게 평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만약 그가 GE에 있었다면 훨씬 더 빠르게 과감하게 변화를 모색했을 것이다. 그는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고 변화하는 경영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GE에 있던 40년보다 지난 10년 동안 비즈니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는 책에서 GE에 있었던 40년 동안보다 지난 10년 동안 더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GE를 떠난 이후 여전히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모 펀드 회사인 ‘클레이턴 더빌리어 앤드 라이스’의 이사로 재직하면서 40여 개 기업의 인수 합병을 주도했고, 75개 기업의 경영에 참여했으며 100여 개 기업의 컨설팅 요청에 응했다. 그와 함께 일했던 GE 출신 인사 중 상당수가 3M, 홈데포, 암젠 등 다국적 기업의 대표로 발탁되었는데 그들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늘 잭 웰치의 자문을 구했다. 그의 활약이 외부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미국 산업계에서 그의 영향력은 오히려 GE에 있을 때보다 더 커졌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100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를 만났고, GE에 있을 때보다 더 다양한 업종의 사업체와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었다. 외국 기업들과 중국 제조 회사들을 연결해 주는 회사를 세우려는 기업가, 가족 기업에서 시스템을 갖춘 회사로 변화를 모색하는 칠레의 와인 양조장, 주식 공개를 고민하던 애리조나 주의 신생 항공 우주 벤처 기업 등 의료 관리부터 물 처리 및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까지 다양한 산업의 많은 기업을 평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성장을 도왔다. 그 과정에서 급변하는 시장 상황과 경영 악화로 고전하는 많은 기업의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다양한 문제와 고민을 경험했다. 잭 웰치의 조언을 통해 수많은 기업들이 규모를 키우고 위기에서 벗어났으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았다. 이 책은 지난 10여 년 동안 생각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비즈니스 관련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절박한 고민에 대한 잭 웰치의 해답이다. 이 책에서 잭 웰치가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그것은 이 책이 당신과 비슷한 사람들의 고민을 모두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잭 웰치는 이 책을 통해 GE에서 보낸 40년의 경험과 최근 15년 동안 새롭게 발견한 새로운 비즈니스 원칙과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비즈니스 환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그 와중에서도 바뀌지 않는 것들이 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원칙들은 잭 웰치의 표현대로 2050년에도 바뀌지 않을 것들이다. 잭 웰치보다 더 현실적이고 직설적이고 유효하고 즉각적인 조언을 해줄 사람은 지구 상에 없다. 그가 단 두 시간 강연료로 3억 원을 받고, 그의 강연을 들으려면 최소 100만 원 이상의 돈을 내야 하지만 강연을 할 때마다 구름 같은 관중이 몰린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아마도 이 책이 내 마지막 책이 될 것이다. 내 모든 경험과 지식을 이 책에 남김없이 쏟아부었다.” 잭 웰치는 인터뷰를 할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쓸 나이도 아니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쏟아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에서도 그는 돌려 말하는 법이 없다. “업무에 관해 어쩌고저쩌고 많은 말을 하지만 결단력 있게 결론을 내려 주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관리자도 여전히 눈에 띈다. 그런 관리자가 매일 출근해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이유가 궁금할 뿐이다.”(42쪽) “전략 수립가들은 미래를 예측할 때 경쟁자는 정체 상태에서 허우적댈 거라고 판단하는 경향을 띤다. 이런 전략 수립가들에게 크게 한 방 먹일 수 없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68쪽) “모두가 합의한 프로젝트에서 부하 직원이 실패하면 ‘거봐, 실패할 줄 알았어!’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추잡한 짓이다. 자기만 살겠다는 비겁한 짓이고, 신뢰를 한순간에 없애 버리는 행위다.”(198쪽) 이처럼 직접적이고 단호한 어투로 최상의 비즈니스 기법과 기적 같은 성과를 만들어 줄 빅 아이디어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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