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이 책의 특징과 장점 -. 자바 입문자를 배려한 친절한 설명과 배려(1장에 풀인원 설치 방법을 제공하여 쉽게 학습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 중급 개발자로 나아가기 위한 람다식(14장), JavaFX(17장), NIO(18~19장) 수록 -. 각 챕터마다 확인문제 제공. 풀이와 답은 인터넷 강의에서 친절한 해설을 통해 알려준다. -. 자바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인터넷 강의 제공 -. Q/A를 위한 커뮤니티(네이버 카페) 지원(http://cafe.naver.com/thisisjava) -. [확인문제] 챕터의 끝에는 확인문제가 있습니다. 해당 챕터를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알찬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니 절대로 빼먹지 말고 차근차근 풀어보세요. 확인문제의 풀이와 답은 무료로 제공되는 인터넷 강의에서 친절한 해설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 [인터넷 강의] 저자 직강의 인터넷 강의를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한빛미디어에 로그인하시고 책에 부착된 수강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그로부터 1년간 몇 번이고 인터넷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수강 쿠폰의 유효기간이 지나면 더는 인터넷 강의를 보실 수 없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수강 쿠폰은 중복해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책에 부착된 쿠폰을 참조하세요. -. [네이버 카페]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서는 이 책에서 사용된 예제 소스코드와 인터넷 강의(샘플로 제공하는 강의), 그리고 Q/A를 제공합니다. 위 카페는 자바뿐 아니라, 자바로 개발할 수 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술을 다루고 있으며 학습자를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스터디 모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카페를 통해 더 많은 배움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길 희망합니다. "결론은 '자바'다. 가장 중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나 배워야 한다면," ['자바' 세상] 자바는 현재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고, 모바일 기기용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안드로이드'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자바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 스마트폰의 90%가 안드로이드이니 바야흐로 지금은 '자바' 세상임이 분명하다. 이것이 만약 여러분이 지금 가장 중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나 배워야 한다면 '자바'가 필연적인 결론으로 나오는 이유다. [자바 개발자로 가는 길] 자바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의 첫 번째 목표는 '자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이다. 저자는 15년이 넘도록 이런 분들을 교육해왔다. 이 책은 자바 개발자가 되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분들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풍부한 개념 그림과 정확한 설명, 그리고 완벽한 인터넷 강의로 이해력을 돕는다. 여러분이 아래 세 가지만 준비한다면 자바 개발자로 가는 정확한 길을 보게 될 것이다. 하나,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둘, 자바를 배우기 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 셋, 집중도와 끈기가 있다. 이 책은 무료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며,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thisisjava)를 통해 Q/A를 제공한다. [베타 리뷰어의 글] 2014년의 목표를 '자바 기본서 1권 완독'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완독의 대상으로 삼을 자바 기본서를 고심하던 중에 이 책을 베타 리뷰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자바를 처음 접했던 때는 2008년 학부생 시절이었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현업에서 자바로 코딩을 한 지는 2년 차가 되어갑니다. 늘 자바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에 목말랐는데 이 책을 보면서 갈증이 해소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학습하고 구현했던 자바 코드의 기본 원리를 알 수 있었고, 기존의 자바 기본서와 다르게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자바 입문자라면 누구라도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저에게 특히 유용했던 부분은 후반부에서 다루는 제네릭, 람다식, 스트림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는데 베타 리뷰를 계기로 제대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인터넷 강의 서비스가 시작되지 않아 인터넷 강의를 듣지 못했습니다만 이 책이 출간된 현재 시점에서는 인터넷 강의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으니 여러분께서는 인터넷 강의와 함께 이 책으로 공부한다면 자바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자바 입문자에게는 좋은 기본서로, 자바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저와 같은 주니어 개발자에게는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_강희연, ㈜페이뱅크 기술연구소 연구원 '입문서 책을 다시 한번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때 우연한 계기를 통해 이 책의 베타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책자를 받았을 때 '생각보다 책이 두껍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이 두꺼운, 아니 두꺼워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될 때까지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자바 환경 구성, 변수, 클래스, 메소드 등을 볼 때마다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니까요. 이 책의 저자는 중요한 개념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을 해두었습니다. 중급 이상의 개발자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내용이 많아 졌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내용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자바에 입문했을 때 이 책이 나오지 않은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든 그 언어가 갖고 있는 개념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야 중급 이상의 개발자로 나아가기 수월해지는데 제가 처음 자바를 시작했을 때는 개념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이 책이 나와서 자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분에게 도움이 될 것이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_김록영, 프로그래머 6년차 제가 자바 언어를 접한 지도 어느새 9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의 느낌은 9년 전 제가 접했던 자바 입문서와는 달리 상세하게 설명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묻어났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자바에 입문할 때 이 책이 있었더라면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자바에 입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부터 원리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책이 나와서 요즘 코딩에 관심 가지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1권에서는 자바의 기본과 문법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려주고, 2권에서는 자바의 응용과 활용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몇 년이 흘러 책꽂이에서 다시 꺼내서 봐도 될 만큼 자바 레퍼런스로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자바 입문자에게 감히 추천합니다. 책의 제목처럼 이것이, 자바입니다. _ 신재근, OKJSP에서 활동하고 있는 9년차 프로그래머 업무에 JSP가 필요하여 자바 언어부터 꼼꼼히 살펴보고자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베타 리뷰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학부 시절에 자바를 배웠지만 C 언어를 좋아했던 저는 자바에 흥미를 못 느꼈고, 기본적인 개념만 겉핥기로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곁에 두고 오래 보게 되는 기술 서적은 '기본에 얼마나 충실한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얕은 기술 서적은 가볍게 읽기에는 좋지만 향후 복잡한 응용 프로그래밍을 할 때 다시금 살펴보게 되는 기본사항을 학습하기에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비록 한정된 베타 리뷰 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전체 내용을 꼼꼼하게 들여다 보지는 못했으나 학부 수업 때 풀리지 않았던 사소한 의문들은 책을 읽으며 풀리고 정리되었습니다. 또한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입문자에게 큰 도움이 될 배경지식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 책은 지루한 대학 서적과 어정쩡한 일반 서적, 그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