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序)
눈물점
시어머니의 무덤
동행이인
구로타케 어신화 저택
편집자 후기
눈물점
미야베 미유키 · 소설
6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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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첫째 형수가 둘째 사위의 방에서 몰래 나오는 광경을 목격한 가족이 이를 추궁하자 첫째 형수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눈물을 흘린다. 이때 첫째 형수의 눈 밑에 있던 눈물점이 톡 튀어나와 구석으로 도망치는 걸 알아차린 사람은 이 집의 막내딸뿐이었다. 며칠 후 새벽에는 둘째 형수가 셋째 누나의 남편을 덮친다. 혼비백산한 가족이 고함을 지르며 추궁해도 몽롱할 뿐인 둘째 형수의 눈 밑에서 또 다시 눈물점이 톡 튀어나와 도망치는 걸 본 사람은 역시 막내딸뿐이었는데. 핏기 없는 새하얀 피부에 검은 옻을 한 방울 떨어뜨린 것처럼 매끈매끈 빛나는 눈물점. 난데없이 생겼다가 사건을 일으키고 도망쳐 버리는 눈물점의 정체는 대관절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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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미야베 미유키 일생의 과업 ‘미시마야 시리즈’의 새로운 문이 열린다!
한밤중. 첫째 형수가 둘째 사위의 방에서 몰래 나오는 광경을 목격한 가족이 이를 추궁하자 첫째 형수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눈물을 흘린다. 이때 첫째 형수의 눈 밑에 있던 눈물점이 톡 튀어나와 구석으로 도망치는 걸 알아차린 사람은 이 집의 막내딸뿐이었다. 며칠 후 새벽에는 둘째 형수가 셋째 누나의 남편을 덮친다.
혼비백산한 가족이 고함을 지르며 추궁해도 몽롱할 뿐인 둘째 형수의 눈 밑에서 또 다시 눈물점이 톡 튀어나와 도망치는 걸 본 사람은 역시 막내딸뿐이었는데. 핏기 없는 새하얀 피부에 검은 옻을 한 방울 떨어뜨린 것처럼 매끈매끈 빛나는 눈물점. 난데없이 생겼다가 사건을 일으키고 도망쳐 버리는 눈물점의 정체는 대관절 무엇인가.
작가 미야베 미유키는 『눈물점』을 발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가로서 미시마야 시리즈에 몰입할 때야말로 이야기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을 쓰고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시작으로부터 12년, 이번 책으로 겨우 31화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백물어라고 하는 것은 마지막까지 이야기해 버리면 정말로 괴이가 일어나 버리기 때문에 99화에서 완결할 예정입니다.”



이대해
3.5
원념이 만들어 낸 환상.이것이 미야베미유키, 미미 여사가 그려내고 있는 미시마야 변조 괴담의 주제다. 이 책이 여섯번째 변조괴담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환상이고 독자나 작가의 궁극적 목표는 원념, 즉 원한이나 원망하는 마음을 찾아내는 코스를 택하게 된다. 당연히 플롯은 모두 수수께끼를 푸는것으로 채워진다. 수수께끼를 푸는 장르는 단연 탐정소설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거기에 괴이하다는 요소까지 덧붙인다. 괴담을 이야기하고 듣는 자리,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응어리지 이야기를 하면서 치유받고, 듣는이는 또 들으면서 성장한다. 단 이야기는 하고 버리고 듣고 버려야한다. 그것이 괴담자리의 규칙이다. 하고 버리고, 듣고버린다. 즉 카타르시스한다는 말이다. 배설함으로써 심리적인 응어리를 푼다는 것이다. 일종의 정신분석학적 상담과 비슷하다. 환상이란점은 어떨까. 과학이 발전하지 않았던 에도시대, 사물에는 모든 인과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원인과 결과를 모른다. 방책은 하나다. 환상적 요소를 가미해서 인과를 보충하면 문제는 풀린다. 리얼리즘이란 무언가. 요즘의 생각으론 이 밋밋한 현실이 더 환상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환상을 받아들일때, 혹은 만신론ㅡ모든곳에는 신이 있다ㅡ을 받아들일 때 현상이 더 잘설명되는것은 아닐까. 종말문학 만큼 현재의 황폐함을 더 돌아보게 하는것은 없지 않을까. 이 작품집중 마지막 작품, 구로다케 어신화 저택이 제일 빼어났다. 스티브 킹의 저서 <미스트>를 연상케 한다. 스티브 킹 또한 환상문학의 대가가 아닌가. 진정한 리얼리즘이란 뭘까. 2021 0307
송운당
3.0
2023.06.11.교보전자도서관 아 이게 시리즈물이었구나 사실 나한테는 크게 재미있는 내용은 아니었다. 다만 에도시대라는 가깝다면 가깝고 멀면 먼 시대의 묘사를 마치 현대소설처럼 세밀하게 그려낸것이 신기하다. 우리나라로 치면 조선후기인데, 사실 일제강점기나 전쟁 등의 사유로 역사적으로 단절된 시기나 다름없지 않나. 일본은 그런 단절의 시기가 없어서 이런 자세한 묘사가 가능했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자의 후기를 보니 작가가 소설중간에 나오는 파발꾼묘사등을 위해 많은 연구를 했을거라고 얘기하는 부분을 보니, 그보다는 역시 작가의 노력여부가 큰 영향을 끼친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무래도 이 소설의 구성. 수년전부터 우리나라 방송가에 나타난 스토리텔링방식의 토크쇼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어느 한 사람이 다른 한사람과 마주 앉아 어떤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 그런 형식의 프로그램들이 이 소설을 참고했다고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어느 순간 같은 방식의 프로그램들 여럿이 같이 등장했다는것은... 아무래도 여러 매체들이 서로서로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것 같다.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다. 난 그런 방식의 스토리텔링 좋다.
더블에이
4.0
마지막 편 스케일 어마어마. 도미지로가 청자가 되고 나서 확실히 괴담들이 더 다크하고 노골적이네. 잼남. 근데 시대상 반영이래도 ㅠ 여혐이 줄어들질 않네.. 흑백이나 안주는 10 몇년전 작품이라 이해가능했는데 눈물점은 꽤 최근작 아닌가 ㅠㅠ 물론 그럼에도 단단한 여캐들이 많아서 좋긴한데..
Arrowhead
3.0
변조괴담 6번째 , 마지막 ep는 길기도 길지만 스케일이 가장 큰 괴담이 아닐까?
salsera Aroa
4.0
뭔가 정이 가는 도미지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청자의 변화와 더불어 스토리의 호흡도 길어지고 일본 특유의 괴담미도 확 높아진 기분이어서 미시마야 변조 괴담 시리즈라는 이름에 걸맞다고 느낌. 다만 눈물점이란 제목이 살짝 아쉬운데 그 이야기가 제일 별로였기 때문... 눈물점이란 타이틀이 더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느껴져서 국내판 제목으로 정한 걸로 추측하지만 개인적으론 책 속 이야기 중 하나인 원제가 더 마음에 든다. 그나저나 다음 미시마야 시리즈는 언제 또 읽게 될까? 미시마야에 발을 들인 이상 나 역시 흑백의 방에 갇혀 다음 이야기를 오매불망 기다릴 수밖에 없는 처지임을. 새로운 이야기가 흡족하든 아쉽든 미시마야 시리즈는 언제나 그립다.
raykim
4.5
기괴하다. 일본 시대극이라 익숙하지 않은 단어등이 너무 산재하지만 탄탄한 캐릭터와 장르적 재미가 좋음
가브리엘
3.0
미시마야 여섯 번째 이야기(이자 현재 출간된 것으로는 마지막인데 과연 99개의 이야기를 다 쓸까, 아무리 다작 작가라고 해도?). 도미지로 혼자 이야기를 이끈다.
heyyun
3.5
하.. 재밌자너.. 흡입력 대박이고 나도 같이 얘기 듣는 기분이었다. 지금보니 소설 설정과 tv프로그램 중에 비슷한 거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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