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젤

아이작 아시모프 · SF/소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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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아시모프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이끌어 가는 18편의 단편 모음집. 살아생전 480여 권의 책을 낸 기념비적인 다작가였던 아이작 아시모프는 21권의 단편집을 냈고, 그중 <아자젤>은 18번째 단편집이다. 그가 이렇게 많은 작품을 출판한 이유는 <아자젤>의 '머리말'에 남긴 말 그대로 '낭비를 싫어하며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는데도 써놓은 작품을 출판하지 않고 남겨 두는 건 견딜 수가 없'는 성격 때문이었다. 아시모프는 1980년부터 '아자젤' 관련 단편을 잡지에 연재해 왔고, 그렇게 연재한 총 29편의 단편 중 18편의 단편을 모아 1988년 <아자젤>이라는 책을 발행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그는 성경에 등장하는 타락 천사 아자젤을 소설 속으로 끌고 들어와, 소원을 들어주는 2센티미터짜리 악마로 재창조했다. 아자젤을 우리 세계로 불러들일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인 조지 비터넛은 1인칭 화자로 등장하는 아이작 아시모프 자신, 즉 '나'에게 아자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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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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