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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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아침에 일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 성공한 것이다 01 어반비즈서울 박진_ 공기업 회사원, 도시에서 벌치는 양봉가 되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어떻게든 답은 나온다” 02 서촌 옥상화가 김미경_ 쉰다섯 직장인, 전업 화가로 변신하다 “가난하게 살기로 하니 행복이 찾아왔어요” 03 나무 박사 고규홍_ 기자 그만두고 나무에 빠지다 “직접 부딪쳐봐야 나 자신을 알 수 있어요” 04 목부에 뜰 이태인_ 정선 산골에 자리 잡은 목공예가 “이 무자비한 세상에서 존엄하게 산다는 것” 05 여행 작가 윤정인_ 공기업 때려치우고 여행을 떠나다 “힘들수록 좋아요. 그만큼 내가 더 성장하는 거니까” 06 농부 김계수_ 교사 그만두고 농사꾼이 되다 “내 몸이 원하는 것이 진짜!” 07 우동명가 기리야마 신상목_ 외교관, 우동집 사장님 되다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인생의 본질을 고민해보았지요” 08 상담심리사 김영숙_ 16년차 프로그래머, 상담심리사로 변신하다 “이 길이 내 길이다 싶으면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09 술공방 예술 정회철_ 전통주를 사랑한 변호사 “취미가 직업이 되려면 꼭 필요한 것이 있어요” 10 인제주 황지현_ 30대 서울 여자, 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셀프 건축하다 “언제까지 하고 싶은 일을 미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