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합계출산율 0.7, 나는 무엇을 망설이는가 5
1장 나처럼 자라게 하고 싶지 않아서: 아이 낳는 선택을 어렵게 만드는 한국 사회
일만 하다 끝나는 하루, 아이를? 15
돈이 전부인 나라에서 아이 낳을 결심하기 29
‘맘충’은 되고 싶지 않아 41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라면 54
기후재앙 앞에 출산이라니? 67
딸이면 어떡해 82
2장 잘 해낼 수 있을까: 상상해 본 적 없는 엄마라는 단어
주삿바늘도 두려운 내가 어떻게 출산을 101
공동 육아라는 환상 115
나를 잃지 않을 자신 127
‘좋은’ 엄마의 자격 136
여전히 딩크는 소수라서 147
3장 그럼에도 흔들리는 순간들: 주입된 꿈과 숨겨진 무의식 사이,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뭘까
다른 교육이 가능하다면 163
아이를 낳으면 진짜 어른이 될까 175
부모에 대해 생각할 때 185
아빠가 될지도 모르는 그의 생각 196
진짜 사랑을 영영 모를까 봐 209
나가며: 2년 동안의 별별 고민, 그래서 답을 구했나요? 220
인용도서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