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다시 개정판을 내며
개정3판에 부쳐
필자의 변
책을 내면서
첫째 마당 철학이란 무엇인가
첫째 마디_ 철학과 일상생활의 관계
둘째 마디_ 철학은 인생의 나침반
둘째 마당 모든 것은 관련되어 있다
첫째 마디_ 늑대는 늑대, 멧돼지는 멧돼지인가
둘째 마디_ 바람이 불면 통장수가 돈을 번다
셋째 마당 모든 것은 변화한다
첫째 마디_ 꽃봉오리는 피어나고 있다
둘째 마디_ 창과 방패 이야기
셋째 마디_ 날아가는 공을 보며 든 생각
넷째 마디_ 달걀과 물에 열을 가하면
다섯째 마디_ 예술가의 고민
여섯째 마디_ 전쟁과 부부 싸움
넷째 마당 한 올의 실이 천이 되기까지
다섯째 마당 뒤팡의 잃어버린 편지 찾기
여섯째 마당 기러기는 기러기다
일곱째 마당 생각이란 무엇인가
첫째 마디_ 인간의 뇌
둘째 마디_ 채플린의 콧수염
셋째 마디_ 몸으로 배우다
넷째 마디_ 무조건 옳다?
다섯째 마디_ 새처럼 자유롭게 난다는 것
여덟째 마당 남은 얘기들
첫째 마디_ 손오정과 조요 경
둘째 마디_ 시와 문자
셋째 마디_ 사라예보의 총성
넷째 마디_ 팔자는 고칠 수 없나?
다섯째 마디_ 봉건 영주가 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