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ㅣ책머리에ㅣ 5 ㅣ작품출전ㅣ 197 ㅣ시인소개ㅣ 201 제1부 이끄는 글 김사인 - 시에게 가는 길 15 제2부 마음의 보석 김소월 - 봄 29 서정주 - 가벼히 32 박용래 - 겨울밤 34 김종삼 - 묵화 36 전봉건 - 6-25 '1' 40 천상병 - 小陵調 42 김종길 - 八旬이 되는 해에 44 허만하 - 오리는 순간을 기다린다 48 최하림 - 집으로 가는 길 50 이성선 - 별을 보며 52 문정희 - 내가 입술을 가진 이래 55 마종기 - 여름의 침묵 58 이시영 - 아버지의 모자 62 서정춘 - 竹篇 1 64 제3부 인생의 맛 백무산 - 손님 69 신대철 - 첫 목도리 72 박흥식 - 절정 78 윤재철 - 갈 때는 그냥 살짝 가면 돼 80 박형권 - 털 난 꼬막 82 이흔복 - 나는 이른봄애호랑나비 등을 타고 날았다 86 박남원 - 그렇다고 굳이 88 나기철 - 도서관에서 만난 여자 90 이대흠 - 비가 오신다 92 윤석위 - 詩集 96 박두규 - 관계 98 이선영 - 늙는 얼굴 100 전동균 - 옛집 꿈을 꾸다 104 박서영 - 업어준다는 것 106 제4부 말의 결 고영민 - 앵두 111 이병초 - 봄밤 114 김남호 - 참 좋은 저녁이야 116 신현정 - 볼록볼록 118 문태준 - 맨발 122 김진완 - 북어를 찢는 손이 있어 124 안주철 - 밥 먹는 풍경 128 박성우 - 배꼽 130 이종문 - 효자가 될라 카머 132 서안나 - 어떤 울음 136 안상학 - 팔레스타인 1,300인 138 우대식 - 귀환 142 김주대 - 슬픈 속도 146 박구경 - 장마통 148 제5부 말의 저편 오규원 - 허공과 구멍 153 고형렬 - 나는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156 김언희 - 시를 분류하는 법, 중국의 백과사전 159 박찬일 - 장수막걸리를 찬양함 164 김기택 - 오래된 땅 166 김영승 - 슬픈 국 170 김휘승 - 발돋움을 하고 입짓으로 172 이승훈 - 문학의 공간 174 박상순 - 옛이야기 176 심재휘 - 그 빵집 우미당 180 황병승 - 고양이 짐보 182 유홍준 - 자루 이야기 186 함기석 - 뽈랑 공원 188 조영석 - 토이 크레인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