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을 위한 페미니즘 소설

박완서님 외 9명 · 소설
3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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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 선 스무살 젊은이들을 위해, 여성작가들이 쓴 페미니즘 소설들을 모아 엮은 책. 김일엽의 <자각>에서부터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 박완서의 까지, 1920년대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한국 페미니즘 소설의 대표작들이 한데 담겨 있다.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2025년 25번째 언택트톡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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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이 책을 내면서 김일엽―자각 강경애―원고료 이백 원 백신애―광인수기 이선희―탕자(蕩子) 최정희―천맥 강신재―안개 한무숙―감정(感情)이 있는 심연(深淵) 한말숙―신화(神話)의 단애(斷崖) 오정희―중국인 거리 박완서―엄마의 말뚝.1 용어해설 페미니즘 문학비평 해설- 페미니즘 소설의 기억을 찾아서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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