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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위젤 · 소설/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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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루마니아 태생의 작가 엘리 위젤. 그가 열다섯 살에 나치 강제노동수용소에 이송되었다가 가족을 잃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전 소설이다. 안네 프랑크의 <일기>,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 빅터 프랭클의 <삶의 의미를 찾아서>와 함께 홀로코스트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엘리 위젤은 독일군이 자신의 고향 마을 시게트를 점령하면서 운명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부나 수용소, 부헨발트 수용소에서 겪은 일과 이송 도중에 겪은 일을 사실적으로 그려나간다. 1958년 프랑스에서 초판이 나왔고, 2006년 작가의 아내인 매리언 위젤의 새 번역판이 출간되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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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새 번역판 출간에 부쳐 - 엘리 위젤 서문 - 프랑수아 모리아크 추방 아우슈비츠로 가는 길 노동은 자유를 준다 교수대에 매달린 하나님 마지막 밤 선별 작업 살아남은 자들 아버지의 죽음 역사의 수레바퀴 노벨평화상 수락 연설문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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