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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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세월호 사고 관련자 관계도 | 세월호 사고 관련 주요 재판 | 고소 · 고발 사건 결과 | 약칭 | 용어 설명 | 일러두기 | 화보 1부 그날, 101분의 기록 2014년 4월 16일, 병풍도 해상 1장 수학여행 늦은 출항 | 불꽃놀이 2장 사고 발생 맹골수도 | 급선회 | 첫 구조 요청 | 청해진해운이 맨 처음 한 일 | 기관부 선원, 도주 시작 3장 출동 쏟아지는 신고 전화 | 구명조끼 | “지금 침몰 중입니까?” | “나는 꿈이 있는데! 나는!” | 움직이지 않는 선원들 4장 해경 헬기와 123정 | 승객들 5장 도주와 탈출 선장과 선원들 | 지켜만 보는 123정 | 소방호스의 기적 | 특공대 | “애기, 여??어요” | 창문을 깨다 | 침수 6장 전복 배에 들어오지 않는 해경 | “몰라요, 구조해준다는데” | 어업지도선, 어선, 화물차 기사 2부 “대한민국에서 제일 위험한 배”, 어떻게 태어났나 1장 비극의 시작 허위 계약서와 증선 인가 | 무리한 대출 2장 부실한 선박 검사와 운항 심사 방향부터 잘못된 증개축 | 부실한 선박 검사 | 한국선급의 변명 | 허울뿐인 시험운항과 운항관리규정 3장 무시된 경고 신호 누가 위험 신호를 읽어내야 했나 부록 먹이사슬 실소유자 유병언과 그 일가 | 청해진해운의 행방 3부 왜 침몰했나 1장 4월 15일 밤, 세월호는 여전히 취약하고 위험한 배였다 세월호의 화물칸 | 과적은 상습적이었다 | 화물 고박 불량도 상습적이었다 | 화물은 더 싣고 평형수는 빼고 | 사고 당시 세월호의 복원성 계산 | 결국 복원성이 문제였다 | 열려 있는 배 | 출항하지 말아야 했던 배 2장 마지막 항해 대각도 조타 가능성(1심 판결) | 조타 계통 고장 가능성(2심 판결) | 선조위의 솔레노이드 밸브 조사(2018년) | 좌현 방향 횡경사와 화물 이동 | 네덜란드 마린 연구소가 재구성한 세월호의 전복 | 침수와 침몰 3장 잠수함 충돌설 선조위의 외력설 조사 | 사참위의 잠수함 충돌설 조사 | 잠수함 충돌설의 기각 4장 세월호는 왜 침몰했는가 부록 AIS 항적을 둘러싼 의혹과 해소 과정 AIS | 누락 구간과 급선회 시점 | 선수 방향에 대한 의혹 | 해경이 본 “이동 중” | 세월호의 진짜 위치는 어디였나 | AIS 항적 의혹의 해소 부록 세월호 CCTV를 둘러싼 의혹과 해소 과정 DVR 수거와 CCTV 영상 복원 | 풀리지 않는 의혹, “언제, 왜 꺼졌나?” | ‘DVR 바꿔치기 의혹’의 전개 | ‘CCTV 영상 파일 조작 의혹’의 전개 | 의혹의 해소 4부 왜 못 구했나 아리아케호 | 콩코르디아호 | 그리고 세월호 1장 승객을 버리고 도주한 선원들 세월호의 선원들 | 승객에 대한 선원의 의무 | ‘선내 대기’ 방송 | 선장의 도주와 선원들의 임무 | 선장을 대신한 간부 선원들의 책임 2장 진도VTS의 관제 실패 변칙 근무 | 흘려버린 초기 대응 시간 | 늦은 상황 파악 | 관제 실패의 의미 | 진도VTS의 세월호 교신 3장 상황 파악 못 하는 상황실 목포해경 상황실 | 무성의한 상황 파악 | 세월호와 교신하지 않은 목포해경 상황실 | ‘깜깜이’ 출동한 구조세력 | 어선 타고 간 구조대와 특공대 | 지휘부 보고 늦춘 본청 상황실 | 탈출 문의 무시한 서해청 | 통신체계도 모르는 상황실 | 본청 상황실의 안이한 인식 4장 지휘부의 난맥상 ‘배로 볼 수도 없는’ 세월호 | 선장과 선원을 찾지 않다 | ‘큰 배는 쉽게 침몰하지 않는다’ | 현장에 가지 않은 지휘관들 | 현장 보고 무시한 지휘부 | 지휘체계 없는 다단계 구조본부 | 혼돈에 빠진 통신체계 | ‘아수라장’이 된 본청 상황실 | 책임 떠넘기는 책임자들 | 해경이 본 해경지휘부 5장 구조 실패 123정의 가능성과 의문 | “어떻게 선원인 줄 몰라요?” | 왜 가까이 가지 않았나 | 정말로 승객을 못 봤을까 | 123정은 더 잘할 수 없었나 | 김경일과 해경지휘부 재판 6장 정말 구할 수 있었나 구조세력과 시간 | 승객들은 탈출할 수 있었나 5부 다시 그날로 돌아가서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이 던지는 질문과 대답 | 왜 그날을 다시 기록하는가 감사의 글 『세월호, 그날의 기록』 후기 |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