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슨스 the Persons No.1 : 퀀트 Quant - Number-Driven Investment, 개정판

더퍼슨스 · 투자서/자기계발
3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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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퀀트는 원칙을 지킨다 : 남용수 2. 퀀트는 필연적이다 : 한태경 3. 퀀트는 수익률로 판단하지 않는다 : 이현열 4. 퀀트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 강봉주 5. 퀀트는 개인화를 추구한다 : 박원정 6. 퀀트는 일관된 의사결정 과정이다 : 이민재 7. 퀀트는 임의성을 배제한다 : 김대환 8. 퀀트는 전천후다 : 안혁 9. 퀀트는 넓고 자유롭다 : 이기봉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직업 탐구 인터뷰 첫 번째 퀀트(Quant): 감정을 배제한 이성적인 투자 각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는 <더퍼슨스>의 첫 번째 주제 '퀀트(Quant)'입니다. 전문가뿐 아니라 개인들도 투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시대가 왔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지인의 단순 추천이나 소문에 기대어 지속 불가능한 방식으로 투자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비이성적 판단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 '퀀트'를 탐구했습니다. 쉽게 흔들리는 인간의 직감이나 감정이 아닌, 객관성을 담보하는 '숫자'를 근거로 한 계량적인(Quantitative) 투자 접근 방식 '퀀트'. 금융인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 개인 투자자, 현직 금융인도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 우리나라 퀀트 전문가 9명에게 심도 있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추천 독자 - 퀀트를 사용해 투자하기를 원하는 분 - 퀀트 전문가로 취업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원하는 분 - 현재 금융권 트렌드를 읽고 싶은 분 - 소문이나 찌라시 투자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 퀀트의 개념이 궁금한 분 각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는 <더퍼슨스>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그 첫 번째 주제로 금융, 퀀트(Quant)를 선택했습니다.개인 투자자도 해외 시장으로 시선을 돌리고, 엑셀이 아닌 프로그래밍으로 투자를 분석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더 넓고 깊은 세계를 마주하는 만큼 한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양의 정보, 그것도 소음이 가득한 정보를 맞닥뜨리고 있죠. 이처럼 소음의 안개가 가득 낀 상황에서 베르나르 사르트르(Bernard de Chartres)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 난쟁이처럼 우리는 고대인보다 더 많이, 더 멀리 볼 수 있다'라고 했던 말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속한 이상 어떻게든 금융을 다뤄야 할 우리들에게 아홉 명의 퀀트 전문가가 소음을 걷어내주었습니다. 여러 금융 거인들이 다져온 통찰을 그들의 어깨 위에 선 우리에게 올려다 줄 것입니다. 자, 안개는 걷혔습니다. 이제 이들과 대화를 나눌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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