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일본으로부터 '지상낙원'으로
제1장. 단장: '45세 신길진의 때늦은 후회'
제2장. 시골 의사: '나는 이 나라에 한 알의 씨앗도 남기고 싶지 않아!'
제3장. 편도표: '북으로 향한 일본인 아내, 기쿠에'
제4장. 위원장: '사라진 조총련 간부 송의 마지막 지문'
제5장. 선희: '30년 만에 맛본 카레라이스'
제6장. 박씨 아들: '지구의 법이 통하지 않는 곳'
제7장. 기식: '조선학교 귀공자, 기식의 종말'
제8장. 부유한 자: '먹잇감이 된 성규'
맺는말: '나는 재일교포 탈북자다.'
추천문: 북송 귀국자의 진실
사까나카 히데노리 (탈북귀국자지원기구 대표)
추천문: 귀국자들의 묘비
구로다 후쿠미 (배우)
해설문: 북조선 귀국사업을 가르치면서
다까야나기 도시오 (일본호세이대학 국제문화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