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EDITORIAL 이후경
파도타기
6
CURRENT 남다은│홍상수 <인트로덕션>
두 사람, 그렇게 영화가 있다
22
CURRENT 이후경│클로이 자오 <노매드랜드>
한번 열린 문은 닫히지 않는다
40
CURRENT 정성일│레쥬 리 <레 미제라블>
손에 든 전부이자 유일한 것, 던질 것인가 말 것인가
68
CURRENT 정한석│폴 그린그래스 <뉴스 오브 더 월드>
서부와 이야기쟁이
88
CURRENT 정홍수│프레더릭 와이즈먼 <시티홀>
세상을 껴안는 완숙한 형식
104
CURRENT 김준│샤카 킹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말들이 부활할지어니
116
ROUNDTABLE 하스미 시게히코×구로사와 기요시×하마구치 류스케│구로사와 기요시 <스파이의 아내>
역사영화 그 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