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이렇게나 그리운데 그렇게나 애석한 1장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 봄날의 떡볶이를 좋아하시나요? · 아브라카다브라를 외치는 밤 · 트위터와 떡볶이 · 눈물 스위치를 켜세요 ·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없어 · 고단한 이들을 위한 묘약 · 쫄깃한 대화가 필요해 · 빨간색, 빨간 맛 · 추억의 동반자 · 엄마와 떡볶이 · 떠나는 자 얻는 게 있나니 · 떡볶이가 주연인 영화 · BGM은 필수 항목 · 군침의 달인 · 쌀떡도 밀떡도 아니지만 · 여름의 끝자락에서 · 뽀글 머리 할머니의 떡볶이 · 통인시장의 기름 떡볶이 2장 인생은 가끔 매콤 짭짤한 떡볶이 · 시큰둥한 인생 · 어느새 어른이 되었다 · 새빨간 저항의 맛 · 떡볶이가 하늘이다 · 발레와 떡볶이 · 혼자면 어떠하리 · 음식이 영혼을 위로한다 · 무작정 억울한 날에 · 마녀의 요리들 · 사랑이 끝나고 남는 것 · 부디 실망하소서 · 혀에도 근육이 있듯이 · 마감을 지켜라 Epilogue 떡볶이가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