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2020 올해의 문제소설』을 발간하며
강화길|오물자의 출현
[작품 해설] 닥치고 잘 들어. 내 얘긴 내가 할게, 혹은 낯선 실재와 마주하는 법_차혜영
김금희|기괴의 탄생
[작품 해설] 사랑의 카운슬러도 제 사랑을 알지 못하고_임정균
김사과|예술가와 그의 보헤미안 친구
[작품 해설] 설계자는 결핍을 먹는다_전혜진
박민정|신세이다이 가옥
[작품 해설] 우연히 살아남았다는 공포의 이름을 부르는 일_김건형
박상영|동경 너머 하와이
[작품 해설] ‘자연스러움’의 이데올로기에 저항하는 퀴어 서사_오창은
백수린|아카시아 숲, 첫 입맞춤
[작품 해설] 나의 아카시아 숲으로 들어온 개_박인성
손보미|밤이 지나면
[작품 해설] 소설의 이유와 작가의 운명을 묻다_송주현
윤성희|남은 기억
[작품 해설] 미끄러지는 복수와 성찰적 할머니의 탄생_김영찬
윤이형|버킷
[작품 해설] 차이의 페미니즘과 연대의 조건_이만영
정영수|내일의 연인들
[작품 해설] 영원의 기획_정은경
최은미|보내는 이
[작품 해설] 너에게 나를 보내다_박신영
최은영|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작품 해설] 더 가보고 싶었어,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_김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