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카드 게임

제임스 패터슨
3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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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계의 거장 제임스 패터슨이 쓴 인기 미드 [인스팅트] 원작소설.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살인현장에 떨어진 한 장의 트럼프 카드, 그 카드가 다음 살인의 희생자를 예고한다는 발칙한 설정에서 출발하는 작품이다. 제임스 패터슨 작가 특유의 과감한 전개와 재치 있는 문장으로 압도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그와 더불어 '인간의 죄', '법의 올바른 심판' 같은 철학적인 문제까지 곱씹어 생각해볼 수 있는 범죄 스릴러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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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카드를 섞어 패를 돌리다 광란의 소용돌이 딜러의 선택 타락하고 더러운, 그리고 극도로 치명적인 가진 패를 모두 내려놓다 에필로그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추리소설계의 거장 제임스 패터슨이 쓴 인기 미드《인스팅트》원작소설! 참혹한 살해현장에 범인이 남기고 간 트럼프 카드! 새로운 카드가 나올 때마다 사람이 죽는다! 내 소개를 하지. 이름은 딜런. 저명한 심리학 교수지. 어느 날, 아름답고 당찬 여형사가 학교로 나를 찾아왔지. 그녀는 대뜸 내게 피 웅덩이 위에 쓰러진 피해자의 사진을 보여주었어. 맙소사, 사진 속 모습이 얼마나 참혹한지 역겨움이 들 지경이었어. 그녀는 범인이 시신 옆에 트럼프 카드 ‘킹’을 두고 갔다고 설명했어. 남기고 간 카드로써 다음 희생자를 예고하는 연쇄 살인 게임이 시작된 거야. 나는 그녀를 도와 범인을 잡는 수사에 참여하기로 했지. 그런데 빌어먹을! 놈은 그런 우리를 비웃듯이 교묘한 방법으로 살인을 계속 저질렀어. 과연 이 살인 카드 게임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명실상부한 추리 소설계의 거장 제임스 패터슨의 세계로 지금 당신을 초대합니다!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살인현장에 떨어진 한 장의 트럼프 카드, 그 카드가 다음 살인의 희생자를 예고한다는 발칙한 설정에서 출발하는 <살인 카드 게임>! 2018년 3월부터 방영 중인 인기 미드 <인스팅트>의 원작인 이 소설은 제임스 패터슨 작가 특유의 과감한 전개와 재치 있는 문장으로 압도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그와 더불어 ‘인간의 죄’, ‘법의 올바른 심판’ 같은 철학적인 문제까지 곱씹어 생각해볼 수 있는 범죄 스릴러 소설의 수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명실상부한 추리 소설계의 거장 제임스 패터슨의 세계로 지금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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