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남대일님 외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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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눈에 보는 비즈니스 모델 개정판을 내며 | ‘2021 special edition’을 출간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따라잡기 위한 노력과 진심 들어가며 | 들어가며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Chapter 1 개인, 기업, 시장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 Chapter 2 가치사슬형 비즈니스 모델 2.1. 가치사슬 통합형 1. 프로세스 수직적 통합 모델: 자라(ZARA) 2.2. 가치사슬 세분형 2. 커뮤니티 활용 가치사슬 세분형 모델: 기프가프(Giffgaff) 3. 반품 프로세스 언번들링: 해피리턴즈(Happy Returns) 2.3. 가치사슬 재정의형 4. 판매에서 대여 및 관리로의 전환-가치사슬 재정의형: 힐티(Hilti) Chapter 3 플랫폼형 비즈니스 모델 3.1. 정보흐름의 방향 3.1.1. 정보흐름의 방향: 외향형 5. 라이선싱 아웃형: 씨에스엘(CSL) 3.1.2. 정보흐름의 방향: 내향형 6. 개방형 디자이너 네트워크 플랫폼: 알레시(Alessi) 7. 모듈형 오픈소스형: 워드프레스(Wordpress) 8. 외부 전문가 활용형: 레고 아이디어스(Lego Ideas) 9. 자유기고가 활용 오픈소스형: 퍼블리(Publy) 3.2. 플랫폼 거래유형별 3.2.1. 집합형 10. 타임커머스 중개형: 데일리호텔(Daily hotel) 11. 주문정보 통합형: 배달의 민족 12. 예약정보 통합형: 오픈테이블(Open Table) 13. 영상 콘텐츠 제공 중개형: 넷플릭스(Netflix) Box. 넷플릭스 vs.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14. 웨딩정보 통합형: 하우투메리(웨딩북) 3.2.2. 제품형 15. 면도날형 제품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Box. 콘솔게임산업의 미래: 플레이스테이션 vs. 위 16. 고착(Lock-in) 제품 플랫폼: 네스프레소 버츄오(Nespresso Vertuo) 3.2.3. 다면형 17. 전자책 다면 플랫폼: 리디북스(RIDI Books) 18. SNS형 이력관리 다면 플랫폼: 링크드인(Linkedin) 19. 현실 기반 가상게임 다면 플랫폼: 판타지리그(Fantasy League) 20. 1인 전자출판 다면 플랫폼: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Kindle Direct Publishing) Box. 룰루닷컴 vs.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 21. 설문 다면 플랫폼: 포켓서베이 22. 온라인 강의 기반 다면 플랫폼: 클래스101 23. 현지 맞춤화 여행중개 플랫폼: 마이리얼트립(My Real Trip) 24. 유료 콘텐츠 다면 플랫폼: 네이버 웹툰(Naver Webtoon) 25. 위치 기반형 다면 플랫폼: 당근마켓 26. 건강관리 정보 제공 다면 플랫폼: 눔(NOOM) 3.3. 제공가치 유형별 3.3.1. 금융거래형 27. 간편 송금 중개형: 토스(Toss) 28. 금융정보 분석·추천 플랫폼: 뱅크샐러드(Bank Salad) 29. 부동산 선구매 거래대행 플랫폼: 플라이홈즈(Flyhomes) 30. 스타트업을 위한 재무정보 기반 신용카드 발급 모델: 브렉스(Brex) 3.3.2. 대여형 31. 대여·관리 통합형 모델: 포르쉐 패스포트(Porsche Passport) 32. 대여 기반 미술품 큐레이션 플랫폼: 오픈갤러리(Open gallery) 33. 시간 세분형 대여 모델: 바이아워스(Byhours) 3.3.3. 정보형 3.3.3.1. 분석형 34. 제품정보 분석형: 푸듀케이트(Fooducate) 3.3.3.2. 판매형 35. 기상정보 판매형: 클리마셀(ClimaCell) 36. 학생구직정보 거래형: 시루카페 3.3.3.3. 매칭형 37. 반려견 돌보미 중개형 플랫폼: 로버(Rover.com) 38. 위치 기반의 정보 매칭형 플랫폼: 모두의 주차장 39. 취업정보 매칭 플랫폼: 코멘토(Comento) 40. 온오프라인 이벤트 매칭형: 이벤터스(EVENTUS) 41. 인력 추천 플랫폼: 태스크래빗(Taskrabbit) 42. 돌봄 서비스 매칭 플랫폼: 자란다 43. 산업형 맞춤 인재 추천 플랫폼: 에스브이 아카데미(SV Academy) 3.3.3.4. 큐레이션형 44. 전문가 추천형 큐레이션 플랫폼: 꾸까(Kukka) 45. 공급자 선별 중심 큐레이팅: 마켓컬리(Market Kurly) 3.3.3.5. 협상형 46. 코리빙(Coliving) 협상 플랫폼: 네스털리(Nesterly) 3.3.4. 마켓플레이스 47. 온라인 소매형 종합 마켓플레이스: 아마존 마켓플레이스(Amazon Market Place) 48. 도심형 살림 마켓플레이스: 띵굴시장(Thingool) 49. 온디맨드 인력 마켓플레이스: 아마존 메커니컬 터크(Amazon Mechanical Turk) 50. 기존 사업 보완형 마켓플레이스: 쉐이프웨이즈(Shapeways) 3.3.5. 공유경제형 51. 택시 공유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새로운 기업, 새로운 데이터, 새로운 트렌드로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된 2021 스페셜 에디션!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가 2015년 초판, 2017년 ‘2018 에디션’에 이어 세 번째 개정판 ‘2021 스페셜 에디션’으로 찾아온다. 5년 넘게 경영전략∙스트타업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아온 책인 만큼 이번 세 번째 개정판은 더욱 심혈을 기울여 기획되었다. 그 어느 분야보다 변화의 속도와 폭이 가파른 비즈니스 분야에서 이처럼 꾸준하게 개정판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독자 여러분이 지속적으로 보여준 관심과 성원 덕분일 것이다.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는 국내외 성공한 혹은 유망한 스타트업 101곳을 선정하여 핵심제공가치와 수익공식, 핵심자원, 핵심프로세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으로 지금까지도 유사경쟁서를 찾기 어려울 만큼 독보적인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101개 기업을 객관적인 도표로 구분하여 한눈에 생태계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경영전략▪스타트업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스타트업 창업과 경영전략의 황금 같은 레퍼런스북, 성공하는 미래 기업의 조건을 한발 먼저 확인하라!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가 지니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업계를 리드하는 기업의 구조와 핵심 가치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의 리더와 예비 스타트업 경영자가 이 책을 필독해 온 이유이기도 하다. ‘2021 스페셜 에디션’은 크게 세 가지 사항에 중점을 두었다. 첫째, 기존 케이스의 업데이트다. 인수, 합병, IPO 등과 같은 주요 이벤트의 정리와 더불어 최신의 기업 성과 등과 같은 수량적인 업데이트가 병행되었다. 둘째, 새로운 케이스가 추가되었다. 산업이 고도화되고, 고객 관심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 케이스 중 비즈니스 모델이 참신하지 않게 되어버린 44개의 케이스를 교체했다. 이를 위해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에서 우리가 흔히 접하지 못하는 흥미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셋째, 독자들의 최근 관심사를 반영해 분류 카테고리의 조정 및 신규 카테고리의 추가가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구독 경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구독 경제를 위한 많은 비즈니스 모델을 추가했다. 미래를 지배할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 가장 핫한, 가장 트렌디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비즈니스 모델 101가지! 이 책은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눈여겨볼 만한 101가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현재 시점에서의 성공 모델만이 아니라 미래를 이끌 비즈니스 모델을 찾으려 했고, 때문에 기존에 잘 알려진 비즈니스 모델보다는 새롭거나 창의적인 사례를 발굴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다양한 독자층을 고려해 어려운 경영 중심의 내용보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술했다. 101가지의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기업의 실제 사례와 더불어 쉽게 풀어쓴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책의 1장은 개인, 기업 그리고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출발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기업이 출현한 이유란 개인이 시장에서 직접 상품이나 서비스를 조달하는 것보다 기업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기업의 출현에 대한 내용을 정리했다. 2장에서는 효율성의 관점을 더욱 자세히 분류해 이를 가치사슬의 통합형, 세분형, 재정의형의 모델로 나누어본다. 3장에서는 플랫폼에 관한 논의를 더욱 심화해 정보 흐름의 방향, 플랫폼 거래유형별, 제공가치 유형별, 정보의 선택방법, 수익공식 등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기업의 존재 이유가 단순히 효율성 증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가치를 기여하고 보완하는 데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어진 몇몇 기업에 대해 살펴본다. 덧붙여 101가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정리하면서 비슷한 종류의 사업 모델이 있을 경우 가능한 한 지면을 할애하여 각 비즈니스 모델 간 차이점을 비교했다. 각 장에서는 다음의 4가지 요인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정리했다. 첫째, ‘핵심가치’(Customer Value Proposition)는 고객이 누구인지, 어떠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 혹은 비즈니스 모델이 존재하는지, 구체적으로 무엇을 고객에게 제공해 편익을 증대시키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각 비즈니스 모델은 구체적인 사례 기업의 예를 들어 설명하도록 노력했다. 둘째, ‘수익공식’(Profit Formula)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매출을 발생시키는지, 원가의 구조와 마진폭은 어떠한지, 원하는 매출의 규모를 달성하기 위해 재고, 납기, 자산회전 등의 기업활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셋째, ‘핵심자원’(Key Resources)은 비즈니스 모델을 전개할 경우 수익성을 위해 어떠한 핵심적인 자원들이 존재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이는 사람, 기술, 특허, 채널, 파트너십, 제휴, 브랜드 등 기업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유무형의 모든 자원을 포괄한다. 넷째, ‘핵심프로세스’(Key Process)는 기업이 이와 같은 사업 모델을 실제 실행할 때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책들을 열거한다. 이는 사업 모델이 반복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성을 갖출 정도의 규모가 되기 위해 필요한 행동양식, 규범, 마케팅 방법, 채널관리, 생산공정, 평가요소, 사내 관행, 문화 등의 프로세스 전반을 일컫는다. | 저자들이 추천하는 흥미로운 스타트업 사례들 | ● 레고 아이디어스 (Lego Ideas) 전통 있는 기업이 고유의 이미지를 해치지 않으면서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레고 사는 1900년대 중반부터 매년 700억 개 이상의 블록을 판매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나, 비디오 게임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부진의 위기에 놓였다. 이에 레고 사는 미디어 산업 등에 진출함과 동시에 본연의 비즈니스인 블록 개발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2010년부터 외부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흡수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레고 아이디어스(Lego Ideas)를 운영, 레고를 사랑하는 팬들이 커뮤니티 내에서 직접 블록 시리즈를 기획하고 같은 팬들의 서포트를 받아 이를 실제 제품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레고 사는 전통성과 팬들, 그리고 새로운 제품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 ● 클리마셀 (ClimaCell) 기상 예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은 무엇이 있을까? 클리마셀은 이에 대한 답을 새로운 슈퍼컴퓨터 혹은 기상 관측 장비의 개발이 아닌, ‘데이터 수집 방식의 전환’에서 찾은 기업이다. 클리마셀은 수백만 개의 전파 데이터를 활용하여 날씨 관측 데이터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WoTWeather of Things 기반의 마이크로 웨더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상 정보 판매형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 브렉스 (Brex) 스타트업만을 위한 카드를 발급하여 유니콘이 된 기업이 있다. 바로 실리콘밸리의 브렉스. 브렉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수익, 담보, 신용이 없는 스타트들에게 유형에 따라 다른 특색을 지닌 법인카드를 발급해주고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금융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용과 담보가 아닌, 자금력과 성장 가능성이라는 새로운 기준으로 법인 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 플라이홈즈 (Flyhomes) 플라이홈즈는 고객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의 부동산 중개·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사고 싶은 집을 선택만 하면, 플라이홈즈가 매물이 사라지기 전에 재빠르게 주택을 직접 구매한다. 추후 고객의 주택 구입 대출이 승인되거나 기존 보유 주택이 판매되어 자금이 마련되면 미리 사둔 집을 고객에게 재판매하며, 이 모든 전후 과정을 돕는 완전한 부동산 거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플라이홈즈는 수수료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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