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의 글
: 소설로 쓴 유쾌한 교양 철학 _ 박이문 교수
머리말
이언이 만난 철학자들
여행의 시작
1 지식: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실제라고 믿을 수 있을까?
2 자아, 이성, 정신: 아기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똑같은 사람일까?
3 과학: 내일도 태양이 뜰 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4 참과 거짓: 내가 그곳에 있는 너에게 갈 수 있을까?
5 신: 나의 목적은 신의 목적과 같아야만 할까?
6 악: 악을 허용하는 신도 신일까?
7 동양 사상: 생각으로 고통을 지울 수 있을까?
8 종교와 이성: 당신은 왜 나를 사랑할까?
9 자유의지: 모든 것이 결정된 세계에서 나는 자유로울까?
10 이기심, 과학: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나를 위한 것일까?
11 논리: 믿음에도 정도가 있을까?
12 사회, 정치, 돈: 나는 언제 지배받는 것을 허락했을까?
13 윤리와 도덕: 꼭 올바르게 살아야 할까?
마지막 여행
더 깊은 질문들: 둥근 사각형을 믿는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