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어쩐지 나른. 한숨, 턱 괴기, 졸린 듯한 눈···. 어쩐지 항상 나른한 타나카 군. 그런 타나카 군과, 그를 내버려두지 못하는 덩치 크고 과묵한 오오타 군이 보내드리는 슬렁슬렁 느릿느릿 굼뜬 인센서티브 청춘 코미디.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