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윤석금 · 자기계발
2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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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_스무 살 청년의 꿈,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chapter 1 시작하는 사람의 마음으로 도전하라 백과사전 세일즈로 시작한 첫번째 도전 가능성을 믿는 순간 길은 시작된다 해낸다는 확신에게 성공은 답을 준다 스무 살의 열정은 두려움을 모른다 남이 하지 않는 것을 해야 이긴다 나의 도전 상대는 어제의 나다 chapter 2 변화는 미래의 또다른 이름이다 변화의 열쇠는 유연한 사고에 있다 미지근한 온도를 경계하라 혁신은 희망을 만드는 과정이다 더 높이 뛰려면 체질부터 개선하라 교육만이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한다 세상은 스승의 바다, 모든 것에서 배워라 명사들이 말하는 윤석금 :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신배 (SK C&C 부회장), 남 용 (LG전자 부회장), 박원순 (희망제작소,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신상훈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장) chapter 3 창조적 사고가 길을 만든다 렌탈제 도입, 창조적 발상으로 시장을 개척하다 생각을 거듭하는 습관이 창조성의 힘이다 창의성은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새로운 길이 보이면 거침없이 내달려라 남다른 생각이 남다른 결과를 만든다 사소한 것에서 차이는 시작된다 여성 인력의 잠재력을 발견하다 chapter 4 신바람이 너를 움직이게 하라 한국인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 신바람 신바람을 일으키는 氣, 그 기적의 유전자를 심어라 성공은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된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 신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구체적 방법들 직원들의 기를 살리는 또또사랑 명사들이 말하는 윤석금 : 오 명 (건국대학교 총장),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장대환 (매일경제신문TV 회장) chapter 5 긍정을 긍정하라 난관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다 성공과 실패를 이끄는 마음가짐 닫힌 문은 두드려야 열린다 적극성과 결합할 때 긍정의 힘은 강해진다 꿈이 있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다 경쟁을 즐기는 것도 능력이다 인간의 정신력은 힘이 세다 chapter 6 사람도 비즈니스도 진심이 힘이다 사람의 마음은 진심이 움직인다 기업의 희망은 사람에게 있다 개인의 경쟁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다 개인의 도전 정신이 기업을 살린다 리더는 더 많이 짊어지는 사람이다 내 안의 보석을 발견하라 개인의 투명함이 건강한 기업을 만든다 건강한 기업은 위기에 강하다 명사들이 말하는 윤석금 : 장하성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정동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정준양 (포스코 회장), 조동성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chapter 7 환경이 우리의 미래다 사회와 함께 꿈을 나누어라 인간의 생명, 물을 살리는 노력 척박한 땅을 살리는 사랑의 물길 더불어 미래를 만드는 뉴-그린 경영 맺음말 _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세상을 바꾼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 왜 지금 윤석금인가? ‘역발상 마법사’, ‘도전하는 승부사’로 불리는 윤석금은 웅진그룹의 회장이며, 자수성가한 2세대 ‘창업 CEO의 선두주자’로 손꼽힌다. 1980년 직원 7명으로 출판사업(웅진씽크빅)을 시작해 14개 계열사를 거느린 현재의 웅진그룹이 있기까지 그 바탕에는 윤석금이란 한 개인의 퍼스널리티가 큰 영향을 미쳤다. 이를 증명하듯 윤석금 회장은 2008년 <매경이코노미> 선정 '한국의 경영대가'에서 기업가 중 1위를 차지했고, 최근 영국 <선데이타임스>에서 발표한 친환경인사 69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랑, 긍정, 꿈, 열정, 적극성의 대명사인 윤석금 회장의 경영 인생 30년은 열정을 불태우며 성장을 거듭해온 한 개인의 역사인 동시에 웅진이라는 기업의 역사이기도 하다. 긍정적인 자세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승부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윤석금 회장의 일과 인생의 행로를 살펴봄으로써 ‘왜 지금 우리가 윤석금에 주목해야 하는가’에 대한 주요 시사점을 살펴보려 한다. ■ 긍정과 도전으로 집약된 스무 살의 열정, 불황과 위기의 시대를 건너는 해법을 제시한다 윤석금 회장은 경영자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주저 없이 ‘긍정’을 꼽는다. 1971년 브리태니커 한국지사에 입사해 세일즈맨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그는, 백과사전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여 미국 본사에서 54개국 세일즈맨 중 최고 실적을 올린 이에게 주는 ‘벤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일즈를 하면서 얻은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태도는 이후 기업을 경영하고 인생을 꾸려가는 데 있어 그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된다. 기업을 경영하며 항상 강조해온 ‘창의’와 ‘열정’도 결국 긍정적인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윤 회장은 25년 전 자신이 직접 완성한 ‘나의 신조’를 매일 마음에 되새기며 실천하고 있다. ‘나는 나의 능력을 믿으며’, ‘나는 늘 시작하는 사람으로 새롭게 일할 것이며’, ‘내 나이가 몇 살이든 스무 살의 젊음을 유지할 것이며’라는 몇 줄만으로도 그가 지녀온 삶의 태도가 어떠한지를 짐작할 수 있다. 경제위기와 취업대란 등 불황의 그림자가 짙은 시기다. 특히 미래를 책임져야 할 20~30대 젊은이들이 실의와 좌절에 빠져 있는 것은 개인을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심각한 문제다. 지금 우리에겐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라는 윤 회장의 말처럼 삶을 긍정하고, 긍정한 대로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성공한 경영자를 넘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통찰 넘치는 혜안과 실제적인 지침을 전해주는 윤석금 회장의 삶은 그 자체로 그가 시대를 이끌 멘토임을 증명한다. ■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한다, 창업 2세대 CEO의 대표주자 윤석금 회장은 한국 브리태니커의 안정적인 자리를 떨치고 1980년 7명의 직원과 함께 웅진씽크빅을 설립했는데, 이는 오늘날의 웅진그룹을 일구는 토대가 된다. 출판사업을 필두로 29년간 웅진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2009년 8월 현재 14개 계열사를 둔, 자산 기준 재계 34위의 중견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있는 웅진그룹은 출판, 생활환경가전, 식품, 건설, 에너지 등 다방면의 사업영역을 아우르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장하성 학장은 “윤석금은 척박한 창업토양에서 기적 같은 2세대 창업신화를 이루어낸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웅진그룹의 성장을 이끈 윤 회장의 경영자로서의 입지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그는 또 “창업 CEO 1세대들은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했지만, 윤석금은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요시한다. 그래서 윤리경영을 타협할 수 없는 원칙으로 지켜왔다. 그는 1세대와는 달리 일보다 사람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러하기에 항시 기업의 희망과 경쟁력을 사람에서 찾았다. 또한 개발시대의 1세대가 환경파괴적인 성장을 이루었다면, 그는 환경을 생명으로 보는 그린경영시대를 열었다.”라고 덧붙였다. 지금 웅진은 태양광 에너지 사업에 도전했으며, 환경 경영을 통해 웅진을 세계 최고의 환경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큰 꿈을 펼치고 있다. 이 도전은 환경파괴적인 성장이 아닌 환경을 생명으로 보는 그린경영시대를 여는 포문이며, 성장지향적이고 결과 중심적인 경영자가 아닌 과정을 중요시 여기는 경영자 윤석금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기도 하다. ■ 사람을 통한 소통, 한국에 없는 새로운 CEO의 롤 모델을 창조하다 지금 이 시대는 소통과 교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놓여 있다. 윤석금 회장의 주변에는 ‘윤석금 사단’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CEO뿐 아니라 나이와 성별, 직업을 불문하고 다양한 분야에 있는 이들이 그를 중심으로 모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가, 사람과 진심의 중요성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윤 회장은 “사람들은 살아 있는 것, 생명을 좋아합니다. 살아는 있지만 죽어 있는 것과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죽어 있는 사람은 생기가 떨어지고, 주변 사람들의 기운까지 빠지게 합니다. 그런 사람 주변에는 사람이 모이지 않지요. 하지만 살아 있는 사람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서 사람을 모이게 합니다.” 이처럼 그는 스스로 긍정적 에너지에 고양됨은 물론 그것을 주변인들에게도 전파시키는 영향력을 타고났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윤 회장은 사람과 과정을 중시한 경영자라는 점에서 다른 경영자들과 다른 위상을 차지한다. 그는 항시 기업의 희망과 경쟁력을 사람에게서 찾았다. 그가 기업성장의 비결로 ‘사랑’을 꼽는 것도, 신기문화를 통해 ‘직원들 스스로 신이 나서 즐겁게 일하도록 만드는 것’을 중요시여기는 것도 사람과 과정을 중요시여긴 경영자로서의 철학에 기인한다. 그리고 이처럼 사람을 통한 진심의 소통을 중시여기는 CEO는 한국에 없었던 새로운 경영자의 롤 모델이 될 것이다. >>> 윤석금에게서 배우는 인생과 경영의 지혜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는 웅진그룹의 회장 윤석금이 30년에 달하는 ‘경영 인생에서 얻은 지혜와 통찰’을 전해주는 책이다. 여기에는 평범한 세일즈맨에서 웅진이라는 대그룹의 총수가 되기까지 윤석금 회장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얻은 삶의 통찰과 교훈, 그 열정적 에너지를 7개의 장으로 집약해 직접 써내려갔다. 직원 7명으로 출판 사업을 시작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가 되기까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도전과 열정의 성공학을 담은 이 책은, 출판 사업을 필두로 경영 인생을 시작한 그가 오랜 숙원 끝에 낸 책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이 책은 하나금융그룹 김승유 회장의 말대로 ‘윤 회장의 경영자로서의 삶을 담은 경영서인 동시에 긍정의 위대한 힘을 기록한 철학서’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윤석금 회장의 삶을 일대기적으로 보여주는 자서전이나 사변적 경험담을 늘어놓은 에세이와 분명 차별화된다. 여기 제시된 내용들은 윤석금이라는 인물을 통해, 오늘날의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자기계발적 메시지가 중심을 이룬다. 이것은 경영자를 넘어 한 시대를 이끈 멘토로 자리한 윤석금 회장을 유의미하게 재조명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20~30대의 젊은 비즈니스맨이라면 불안한 미래와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고, 조직의 리더나 기업의 경영자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불황과 위기 속에서 사람과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얻게 될 것이다. 긍정과 도전 _지금 생각하는 그대로가 미래의 나다 모두가 위기와 불황을 말하고 있다. 특히 경제 불안과 청년 실업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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