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목차
집필 및 연구자 소개
요약
1장. 외국자본과 한국경제
1) 고도성장시대에서 외환위기로
2) 외국자본의 역할과 인식
3) 본서의 구성
2장. 외환위기 이후 외국자본의 투자현황
1) 외국인직접투자와 주식시장에서 외국자본의 투자현황
2) 외국인직접투자의 성격별 분류
3) 투자국별 외국인직접투자
4) 외국인들은 어떤 산업과 업종에 투자하는가?
3장. 외국자본의 국내 투자 사례
1) 소버린의 SK㈜ 적대적 M&A 시도
2) 론스타의 스타타워와 외환은행 매각과정
3) 한국경제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들
4장. 외국자본에 대한 국민의 인식
1) “외국자본에 대한 인식조사” - 한국개발연구원 서베이
2) “외국자본에 대한 인식조사” - NSI?중앙일보 서베이
3) 외국자본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정리
5장. 외국자본의 역할에 대한 인식과 객관적 사실
1) 외국자본은 과연 배당을 늘리고 투자를 위축하는가?
2) 외국인투자기업으로부터 국내 첨단기술의 이전과 유출은 일어나는가?
3) 외국자본은 국내기업의 지배구조를 개선시키는가?
4) 외국자본은 국내기업의 경영성과 및 기업가치를 개선시키는가?
5) 외국자본은 일자리를 늘리는가?
6) 외국계 은행은 가계대출에 치중해 본연의 기능인 산업자금의 공급기능을 위축시키고
있는가?
7) 외국자본의 기타 역할
6장. 투자처로서의 한국경제: 외국인들의 평가
1) 국내에 투자한 외국기업인에 대한 설문조사
2) IMD의 국가경쟁력 지수
3) 불투명도 지수
4) A.T. Kearney의 세계화 지수
5) OECD FDI 규제 지수
6) A.T. Kearney의 FDI 신뢰도 지수
7) 종합평가
7장. 외국인의 국내투자 활성화를 위한 과제
1) 개방적?통합적 접근의 필요성
2) 국경간 M&A의 활성화0
3) 노동시장 효율성 확보 - 바람직한 노사문화의 재설정
4) 규제철폐
5) 역차별 인식의 해소와 반외자정서의 완화
6) 예측 가능한 조세정책과 조세정책의 일관성
7) 전략적인 외국인투자 유치정책 - 산업발전 단계별, 유형별 유치전략
8) 투자유치 유관기관의 공조시스템 구축
참고문헌
부록 A: 주요국의 투기성 외국자본 규제와 자국 산업 보호 정책
부록 B: 조세회피와 조세조약남용에 대한 각국의 대처방안들
부록 C: 한국 경제 ‘큰손’ 외국자본 - NSI-중앙일보 공동기획 특집기사 모음
부록 D: 외환위기 10주년 고위전문가토론회(2007.11.21) 지명토론자 발언요지
부록 E: 외환위기 10주년 고위전문가토론회(2007.11.21) 참석자 명단
외국자본과 한국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박영석
172p

국가경영전략연구원(NSI)은 외환위기 10주년을 맞아 외국자본에 대한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쟁점을 규명하고, 있을 수 있는 부작용에 대처하면서 외국자본을 활용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 제시하는 연구사업에 착수하였다. 이 책은 그 결과보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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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외국자본에 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대책은?
“외국자본은 우리에게 과연 무엇인가?” “좋은 자본과 나쁜 자본을 구별할 수 있나?” “먹튀, 투기자본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안되나?” “우리 자본의 해외진출은 권장해야 하나?” “우리나라는 외국인투자가에게 매력적인 투자처인가?”
1997년 11월, 한국경제는 느닷없이 외환위기를 맞았고 그에 따라 한국전쟁 이후 현대사에서 가장 심각했던 경제위기를 겪게 되었다. 한국은 이 위기를 계기로 금융?자본시장의 개방을 위시한 주요 경제개혁과 그에 따른 상당한 경제구조조정을 추진해 위기를 극복하였고 이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한 외국자본은 한국의 경제위기 극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외국인투자가들은 국내에서 포위되어 공격당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특히 외국자본이 펀드의 형태로 들어와 기업과 은행을 인수해 한국기업을 매입?매각하고 막대한 차익을 실현함에 따라 여러 집단으로부터 외국자본이 ‘투기자본’으로 매도되고 있는 상황이다. 소버린, 칼 아이칸, 론스타 등으로 대표되는 대규모 외국자본은 심지어 시민단체와 과세당국의 고소와 감시 대상이 되어있기도 하며 국회에서는 외국자본 규제론이 대두되어 있다.
반면 국제사회에서는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투자처로서의 한국에 대한 경종이 울리고 있고 그런 가운데 외국자본의 유입이 감소하고 있다. ‘투기자본’을 매도하던 입장에서는 반가워해야 할 것도 같지만 실은 ‘제2의 경제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들리기 시작해 국민들 간에 외국인자본의 공과(功過) 및 그에 대한 정책을 두고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해 국가기관 간에도 외국자본에 대해 손발이 안 맞는 혼란스런 대응이 나오고 있다.
이번 보고서를 발간한 국가경영전략연구원(NSI)은 2007년 가을, 외환위기 10주년을 맞이해 외국자본에 대한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쟁점을 규명하고, 나아가 있을 수 있는 부작용에 대처하면서 외국자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 제시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착수하였으며 이를 위해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NSI 글로벌코리아연구회(대표: 양수길)’를 발족하였다.
‘NSI 글로벌코리아연구회’는 그 첫 사업으로 ‘외국자본과 한국경제 - 무엇이 문제인가?’ 연구사업을 추진하면서 중앙일보와 “한국경제 ‘큰손’ 외국자본”이란 주제의 특집 기사시리즈(2007.11.20~23)를 공동 제작하였고, 그 일환으로 11월 21일에는 국내전문가들과 주한 외국상공인들이 참여하는 고위전문가토론회도 개최하였다. 또한 지난 2008년 3월 4일에는 이번 보고서 발간과 더불어 이명박 정부에 대한 외국인투자유치 정책건의문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NSI 홈페이지 www.nsi.or.kr 참조)
이제 본 연구사업이 마무리되어 그 결과보고서가 정식 발간되었다. 글로벌코리아 연구시리즈로 출간된 이 보고서의 발간을 계기로 외국인자본을 둘러싼 여러 가지 오해가 해소되고 제반 여건이 개선되어 외국자본의 유입이 활성화되고 그로 인해 이른바 747로 알려진 새 정부의 경제살리기 목표가 달성되도록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연구에 참여한 ‘NSI 글로벌코리아연구회’ 연구진은 희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