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생-레미-드 프로방스, 2010년 5월 16일
석탄 난로
광산에 새겨진 말 "무사히!"
꼬마 피아프
댄싱 학교에서
도시의 불빛
너희들 모두 성인이니
흘러가는 시간
러시아 인형
자기 길의 주인
남는 남자들
매혹된 군중
광적인 사랑
가련한 나
슬픈 광대
지평의 변화
합의와 불화
극단에서 극단으로
나의 첫 배역
햇살
영화 무대
꿈과 악몽
힘과 명예
삶의 스타일
경의와 감동
해야만 한다면
너무 이른 말
덧붙이는 말
에필로그
수상 이력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