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살의 재주생 아유타와 여덟 살 연상의 여인 하루히의 사랑을 그린 소설 <천사의 알>의 속편이다. 전작이 서투르고 아픈 첫사랑을 그렸다면, <천사의 사다리>에서는 한 번쯤 사랑을 해보고 실연도 겪어봤을 나이, 가슴속에 상처가 한두 개쯤 있을 나이가 되어 돌아온 주인공들이 펼치는 두 번째 사랑을 보여준다.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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