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상하고 생뚱맞은 질문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다|성대결에 집착하는 싸움꾼들은 물러가라|페미니즘에 대하여|가상 페미니스트와의 만남|누가 더 눈에 띄는가|억압과 편견|남성과 여성 그리고 문화 시스템|반면 사회의 밑바닥에서는|사회의 양 극단 모두 보기|남녀의 다른 선택
2. 여성과 남성, 누가 더 우월한가
늘 이런 것은 아니었다|남성과 여성에 대한 지배적인 관점|의문스러운 점|여성과 과학|엄밀히 말하자면|양 극단에 위치한 남성들|망할 놈의 거짓말과 통계치|모순되는 고정관념 다시 보기|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이론|성별과 트레이드오프|하나로 모두 해결할 수는 없다
3. 못하는 건가, 안 하는 건가
차이가 없다는 입장|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어 하는 것|진짜 차이점이 존재하는 부분|서머스 교수, 잠깐만!|무엇에 흥미를 느끼는가|성적 욕구|일에서는 어떤가|그 밖의 다른 것들
4. 남성에 대해 가장 과소평가된 사실
조상 수 계산하기|자연은 어떤 식으로 성공을 측정하는가|다른 확률에 직면하다|더 잘하려는 충동|최고를 위한 노력|상호 절충적 특성들|남성은 왜 극단적인가
5. 여성이 더 사회적인가
당신은 거의 알아채지 못할 것이다|여성이 더 사회적인 경우|소속에의 욕구|그들은 그렇지 않다|두 가지 종류의 사회성|얼마나 큰 집단인가|상충되는 특성들|그게 다인가
6. 문화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문화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문화란 무엇인가|그게 나와 무슨 상관인가|시스템이 있는 삶의 이점|문화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정보|문화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분업|문화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교환|시스템이 가장 이득을 얻는 경우|이것이 왜 남녀에게 중요한가|어떻게 문화가 무언가를 원할 수 있는가|문화는 무엇을 원하는가|요약하며
7. 여성과 남성 그리고 문화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가|상투적인 설명|성역할 논쟁을 넘어서|선사시대의 시작점|남녀 불평등의 기초|올라간 것인가 내려간 것인가|출산 조정하기|문화를 위한 혁신을 창조하다|남성과 은행의 돈|누가 누구에 대항하는가|시간의 대가|고정관념에 대하여|그렇다면 억압의 문제는|현상유지 편향|이것은 문화의 관점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남녀 모두에게 공정해지자
8. 소모적 존재, 대체 가능한 삶
누가 더 소중한가|“심지어 여성과 아이들도”|아버지가 전쟁에서 한 일|그동안 전방에서는|양성평등을 향하여?|왜 남성이 더 소모적인가|남성의 극단성을 설명하다|대체 가능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큰 집단|몇 가지 오해들|삶의 가치|쓰고 버려지는 개인의 유용성|죽음의 쓰임새|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소모적 존재라는 것과 불평등함
9. 남성성의 획득과 남성의 자존심
현실의 이중 잣대|위태로운 남성성|나한테 말하는 거요?|영예의 결투장|어떻게 남자가 되는가|시스템이 얻는 것|지저분한 일이지만……|위대함을 향한 노력|여성들은 어떤가|남성들에게 나타나는 효과: 남성 자존심|적극적 주체로서의 남성|문화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존경의 결핍
10. 결혼과 성관계를 이용한 남성 착취
짐승을 오해하다|성욕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짐승과 함께 사는 것|섹스는 유용할 수 있다|누군가는 시작해야 한다|남성의 성욕이 섹스를 위한 것만은 아니다|문화와 섹스|돈과 여성 그리고 아이들|섹스의 경제학|관계 전념에 대한 두려움|불가능한 약속
11. 그다음은 무엇인가
남자 없는 세상?|상징으로서의 남성|큰 것을 창조하다|여성을 부양하는 남성|요즘 남학생들: 소년을 소녀처럼 키우기|남성들의 수준이 낮아졌는가|성 정치|적게 일하고 똑같이 받는다면|전투, 아기, 과학|선택안 비교하기|현재와 미래의 젊은이들|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참고 자료와 문헌
소모되는 남자
로이 F. 바우마이스터 · 사회과학
528p



남녀차에 대한 새로운 사회진화적 해석.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남성과 여성에 대한 많은 원칙들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남성들이 갖게 된 우연적 요소로 인해 문화는 여성보다는 남성들의 관계모형을 근간으로 발전되었다. 남성이 여성보다 잘하는 일은 무엇이고, 문화가 왜 이러한 일들을 남성에게 맡기고 해당 일들에 있어서 남성들을 착취했는지에 대해 여러 근거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남성과 여성은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고, 성공한 문화들은 다른 경쟁문화를 능가하기 위해 이런 남녀차를 더욱 부각시켜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문화는 남성의 역할을 성취하고 생산하며, 다른 이들을 부양하고, 필요하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라고 강요함으로써, 결국 남성을 착취한다. 저자는 남성들이 자신들이 만들어낸 문화로부터 상당한 이점을 얻는다는 점과 동시에, 그로 인해 그들이 얼마나 고통 받는지도 함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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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남녀차에 대한 새로운 사회진화적 해석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똑똑한 것도 아니고, 여성에 대한 사악한 음모자들도 아니다. 남녀의 차이는 기본적인 호불호와 관련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남녀 차이는 남성이 다른 남성을 어떻게 대하는지, 이 남성들의 관계방식이 여성들 간에 이루어지는 관계방식과 어떻게 다른지에 기인한 것이다. 또한 남녀 차이는 문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관련된 것이다. 남성들이 갖게 된 우연적 요소로 인해 문화는 여성보다는 남성들의 관계모형을 근간으로 발전되었다. 이 책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잘하는 일은 무엇이고, 문화가 왜 이러한 일들을 남성에게 맡기고 해당 일들에 있어서 남성들을 착취했는지에 대해 여러 근거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이제 남성들은 불필요해진 것일까?
남성들에게 쓸모가 있는 구석이 도대체 있기는 한 건가?
현대사회에서는 누구도 감히 남성이 어떤 면에서 여성보다 우월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여기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최근에 출판된 그의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남성과 여성에 대한 많은 원칙들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이 책『소모되는 남자』에서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현대의 남성성과 관련된 많은 질문들에 도발적인 답변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적대적이기보다는 협동적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남성과 여성은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고, 성공한 문화들은 다른 경쟁문화를 능가하기 위해 이런 남녀차를 더욱 부각시켜왔다고 주장한다. 다른 모든 종들과 마찬가지로, 인류 조상들도 알파메일(alpha male)로 불리는 우두머리 수컷들만이 번식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남성의 진화적 전략이 여성에 비해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공격과 보호행동을 하게 되었다.
여성들이 일대일의 친밀한 관계를 선호하고 이런 관계방식에 뛰어난 반면, 남성들은 서로 경쟁하고 문화건설의 기반을 이루는 더 큰 기관들과 사회적 네트워크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문화는 남성의 역할을 성취하고 생산하며, 다른 이들을 부양하고, 필요하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라고 강요함으로써, 결국 남성을 착취한다. 저자는 남성들이 자신들이 만들어낸 문화로부터 상당한 이점을 얻는다는 점과 동시에, 그로 인해 그들이 얼마나 고통 받는지도 함께 보여준다. 남성들은 비즈니스와 정치의 상위계층을 지배한다. 하지만 여성보다 훨씬 많은 수의 남성들이 직무도중 사고로 죽고, 투옥되며, 전투에서 사망한다. 이는 현재 젠더관련 논의들에서 거의 대부분 놓치고 있는 사실들이다.
저자는 남성과 여성, 어느 쪽 편도 들지 않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자신이 속한 문화에서 착취당하고 희생양이 되었다. 불운했던 여성들의 삶이 사회로 인해 위태로워졌다. 하지만 남성 또한 착취당하기는 마찬가지다. 단지 우리가 여성이 사회에서 어떻게 착취당하는지 보는 것에 익숙해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점 때문에 여성의 반대편인 남성의 입장에서 그들이 경험하는 문화적 착취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소모되는 남자』는 뛰어난 논리 전개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근거들을 바탕으로 남성과 여성의 젠더 관계에 대한 새롭고 보다 균형 있는 관점을 제공함으로써 남녀차에 대한 새로운 관점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대해
4.5
항상 궁금해 하던 그 또는 그녀는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에 대한 사회진화론적 해석. 이책은 저자가 주장하는대로 남녀의 우열을 가리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남녀의 차이를 트레이드 오프, 즉 상충 관계, 모든것을 잘할수 없고, 한가지를 잘하면 다른것을 못하는 관계라고 말한다. 문화를 남성들이 여성들을 착취하기위한 음모론으로 보는 시각을 거부한다. 그보다는 동기의 차이가 그러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그러면 그 동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저자는 그것은 유전자에 아로새겨져 있다고 한다. 알파메일만이 유전자를 남기는 야생마의 비유를 들며, 인간또한 승리자의 후손들이라고 한다. 나머지 수컷들은 버려지는 상황에서 경쟁은 상시적이었다. 문화는 상시적인 음경과잉 상황을 경쟁으로 내몰고 가임기의 자궁을 보호해왔다.상층의 남성엘리트 집단이 아닌 소모되는 하층의 음경과잉 상황 속에서 전부 아니면 전무의 상황을 타개하고자 수컷들은 저 거친 대양을 건넌다고 한다. 여성의 입장에서는 거친 대양을 건너는것이 자신의 후손을 적게 만드는 최악의 선택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남성유전자를 통한 신들의 최적화 놀이, 유리천장 문제, 일부다처제, 섹스의 경제학 등등 수 많은 문제들을 거론된다. 저자의 말대로 남녀 간 <성의 전쟁>에서 이 책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한 이정표가 될것이다. 여자 되기도 어렵겠지만 남자로 산다는것도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이, 지난한 윤회의 수레바퀴여.
아는 만큼 행복하다
5.0
...b redpill 지식에서 이 책까지 왔다. 2015-16 문화의 격동기에 20살을 지낸 끝머리 Gen Z에게 blank slate(빈 서판)은 당연하게 여겨져왔다. 나는 당시 20살 정의당을 지지했으며 채식을 고민했고 자본주의보다 공산주의에 이끌렸으며 남녀는 동일하다고 믿었다. 이제는 보수주의자가 되었고 고기는 매일 먹어야하며 자본주의는 압도적으로 이로우며 남녀는 명백히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간은 동등하지 않으며, 남 녀는 다르다. 여기서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게 바로 상호보완적인 관계이기 때문이다. 남자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는 남자가 필요하다. 정말 남자와 여자가 똑같고 남자가 할 수 있는건 여자도 할 수 있다면 왜 서로가 필요할까? 인간이 보노보같은 모계 사회가 아닌 침팬치와 같은 부계 사회가 된 건 이유가 있다. 모계 사회는 평등이며 부계 사회는 계급주의이다. 우리 사회는 어딜봐도 위계질서가 뚜렷하다. 여자들을 위해 조언을 하자면, 프레임이 뚜렷한 남자를 만나라. 그 프레임에 당신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말이다.저 남자의 생각에 동조하게 되고 기대고 싶으며 따르고 존경하게 되는 남자를 말이다. 아마 그 남자와는 후회하지 않을 사랑을 할 것이다. 남자는 여자에게 존경받을 사람이 되어야한다. burden of performance. 삶에 책임을 져라.
구라다옹
4.5
희생되며 살아가는 모든 남자들을 위한 책 21세기 현실 사회에선 언급조차 하지않는 남성으로서 의문과 불편함을 투명하게 풀어내주어 좋았다
설어진
1.0
시간 버리지 말라고 11장 내용 요약 남자는 섹스 생각밖에 없는 ‘짐승’임.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여성들의 노출을 줄여야함. 남자들은 결혼이라는 덫에 빠지지 않게 주의해야함. 결혼한 여자는 몇 년만 지나도 살찌고 쳐지고 섹스 안 해주는 매력 상실의 상태가 될 테니까. 하지만 걱정은 마셈. 이혼할 권리를 주창한 여권운동 덕분에 섹스어필 안 되는 아내와 쉽게 이혼할 수 있음! 꺄>_< 남자는 섹스가 다임. 섹스 최고. 섹스가 남성들이 이루어낸 업적의 원동력. 섹스짱. 그리고 앞으로도 남성이 여성을 부양할 것. 미래의 부도 남성이 이끌어갈 것. 남자 없이 니들은 못살어~남성을 좀 존중하란 말야! 현대사회 섹스기회 완전많아 개이득~
jin
5.0
처음 읽었을 때의 전율을 무슨 말로 형용하랴
너부리
4.5
세계를 '여성을 착취하기 위해 긴밀히 결속한 간악한 남성연대'와 '폭력과 부패가 배제된 진정한 자매애로 뭉친 여성연대'가 대립하는 공간으로만 바라보고 이에 기초해서 현상을 해석하는 음모론자들이 가장 먼저 분서하고플 책. 사회가 특정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까지는 좋다. 그렇지만 그 전에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며, 여기에 편견과 선민사상, 감정적인 뇌피셜이 많이 섞일수록 결론은 산으 로 가고 유해할 수밖에 없다. 여러모로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 책. 기회가 된다면 원서로 다시 읽어보고 싶다.
라스트댄스
3.0
그렇게 소모됐던 나의 36년. 알고 겪는 것과 모르고 지나치는 것은 다르다.
정성운
5.0
2021년 11월 25일 (목) 08:32 남녀 갈등의 원인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해 읽게 된 서적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더 여성을 이해하게 됐고 사랑하게 되었다. 남과 여는 적이 아니다.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분야가 다르고, 맡을 수 있는 파트도 첨예하게 다를 뿐이다. 일명 트레이드 오프. 당장은 아니겠지만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세상은 더욱 평화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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