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모드 루이스를 회상하며 시골에서 태어난 아이 집을 떠나다 초라한 결혼식 집이라는 캔버스 길가의 그림 가게 모드만의 빛과 색채 손이 닿는 모든 곳에 두 명의 아티스트, 두 개의 세계 주인 잃은 우편물 모드 없는 에버릿 살아남은 집 에필로그 | 다시, 모드의 오두막집을 찾아서 노바스코샤 아트 갤러리에 전시되기까지 _버나드 리오든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