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의 글. 음악으로 일상의 모험을 시작하다 Prologue. 여행을 나서기 전에 Route 01. Gold&Blue 황금빛 들판과 우울한 편지 블루스 음악 _권석정 Route 02. Red&Black 뜨거운 저항과 질주의 아이콘 록 음악 _백병철 Route 03. Ivory&Green 삶의 흔적과 사람 향기 묻어나는 포크 음악 _서정민갑 Route 04. Black&White 엉덩이가 들썩들썩 오감을 자극하는 흑인 음악 _김상원 Route 05. Siver&Rainbow 번쩍이는 조명과 뿅뿅 사운드의 파티 댄스 음악 _이수정 Epilogue. 대중음악 히치하이킹을 마쳤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