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 사실은 사실이다
1장 하루키의 고민 상담소
하루키의 고민 상담소
무라카미 하루키와 노벨문학상
하루키가 마음을 허락한 사람
무라카미 하루키식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일본 편집자가 주고 간 책
이동진의 빨간책방
아메리카노와 생과일주스
쫄보지만 화를 낼 때도 있다
카모메 식당의 그녀
오해를 남기고 떠나지 말기
이런 데서 위로를
2장 잡담입니다
애플과 구글
인맥인가 팔로맥인가
오가와 이토 씨의 메일
그녀의 시집 제목
무지한지 무례한지
타 업종 사람들의 습격
퇴사 위로 멘트
발 끼우고 문 닫기
헷갈리는 제목
눈의 치매
잡담입니다
3장 남희 씨는 행복해요?
그런 아이였다 1
그런 아이였다 2
덜덜 떨었던 첫 강연
번역하는 아줌마
이제 인정하자
나무늘보가 느린 이유
이번 생, 망작은 아니었다
남희 씨는 행복해요?
동창회에 가지 않는 이유
사람 잡는 갱년기
이놈의 슬럼프
내게도 익숙한 새벽 세 시
4장 자식의 마음은 번역이 안 돼요
사진은 사절
주객이 전도하다
너의 엄마를 졸업한다
우리 동네 훈육대장
21년 동안 냉동된 인연
알바 선배로서의 조언
사랑하는 강아지, 나무
그게 그렇게 울 일이야?
자식의 마음은 번역이 안 돼요
관계
5장 신문에 내가 나왔어
내 팔자가 부럽다니
효도와 디스의 경계
알면서 왜 그랬어
엄마 이야기
신문에 내가 나왔어
그리운 아버지
할머니의 썸
맺힌 한마디를 날릴 때는
95세에 갖고 싶은 것
추억의 사오정 소환
6장 가끔은 세상을 즐깁니다
나이 50에 국카스텐 덕질을 하다
츠바키 문구점의 가마쿠라
특가 마쓰오카 2박 3일
더 늙기 전에 한 곳이라도
여행은 타이밍
곁을 내어 준다는 것
동유럽 여행의 발견
다시 돌아온 내 자리
에필로그_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244p

일본 소설 좀 읽었다는 사람 중에 그를 모르는 사람 있을까? 유명 일본 소설 10권 중 반은 '권남희' 이름이 적혀 있을 것 같다. '권남희' 그는 일본 소설 번역가이다. 주로 무라카미 하루키, 마스다 미리, 무라카미 류, 오가와 이토, 무레 요코, 미우라 시온, 요시다 슈이치 등 유명 일본 작가의 작품들을 너무나 많이 번역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많은 단편, 소설 속 배경인 핀란드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카모메 식당>, '어른 여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마스다 미리 시리즈', 첫사랑하면 떠오르는 <러브레터> 등 일본 문학 하면 떠오르는 작품들을 번역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게 해준 번역가가 권남희이다. 일본 문학의 팬이라면 '믿고 보는 번역가'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 진솔하고 유쾌한 에세이를 출간했다. <번역에 살고 죽고> 이후 8년 만의 신작이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소설가 정세랑은 이렇게 말했다. "권남희 번역가의 글은 정말 재미있다!" 이 책은 마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한 편을 본 듯한 느낌이다. 권남희 작가 특유의 유머가 가득해서 읽는 내내 쿡쿡 웃음이 터진다. 꾸밈없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진솔하고 재치있는 글을 읽다 보면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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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5
번역가님의 이야기가 너무 즐거워 한다름에 들어버렸다. 다른 에피소드는 없을까?! ㅎ 여행 이야기도 너무 좋으다 ㅎㅎ #26.1.20 (11)
유려
3.5
딸과의 관계성이 부럽다.
besser
3.5
이름만 알던 번역가 님이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있던 책임 생각보다 재밌었음
Zizi
3.5
제목은 힐링에세이같은데 그보단 넘 귀엽고 담백한 ‘번역가의 생활’ 느낌임 나도 집에서 혼자 일하며 출판사 사람들을 만나고 책을 대하는 일이 직업이라 그런지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음 번역가님 넘 귀여우셔!!
한이재
2.5
글쓴이가 어떤 사람인지 점점 알아갈 수 있는 책 그래서 말인데 저랑은 좀 안 맞을 것 같아요
아몬드꽃
3.0
'진짜로' 줄리 델피를 많이 닮은 50대 싱글맘 권남희의 이야기가 정말 소소하고 따스하게 다가왔다😊 무라카미 하루키, 마스다 미리, 오가와 이토를 읽으면서 어찌 권남희를 모르랴! 30년 가까이 삼백 권이나 되는 일본책을 번역한 우리나라 최고의 번역가인데👍그들의 글들과 권남숙의 글이 많이 닮아 있어서 신기했다😀 마스다 미리의 <영원한 외출>을 며칠 전에 읽으면서 나도 그녀가 왜 과자를 한 개만 사서 아버지를 드렸는지 궁금했는데 부족한 걸 좋아하는 일본의 국민성 때문이었구나😲 <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 싶어>를 번역하고 나서는 정말 동유럽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다니👍 언젠가 <번역에 살고 죽고>도 꼭 읽어 보아야지🤠 8년만에 나온 책이라는데 어서 또 에세이집 나오면 좋겠다!
sseon
3.0
가볍게 읽기 좋다. 읽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JOUR
3.0
누군가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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