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통해 인생의 슬픔과 상처를 보여주었던 노르웨이 만화가 제이슨의 2002년 작으로, 총 10개의 장(혹은 10개의 막)으로 구성된 말풍선이 없는 무성 만화다. 각 장들은 서로 느슨하게 연결되면서 전체적으로 까마귀 남자가 삶을 경험하고 다시 혼자만의 자리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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