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_ 새빛씨는 여의도의 꽃이에요 무려 2017년의 회사라면 아무 일 없습니다 영업 조직 여의도의 꽃 서툰 사람들 가장 다치는 사람 2부_ 예상치 못한 2차 가해 불편한 존재가 되는 것 첫 번째 전화 용기와 절차 간절한 취준생과 퇴사하고 싶은 신입사원 두 번째 전화 심의위원회 상무님은 그러면 안 되잖아요 지푸라기 3부_ 새로운 기회가 열리다 무기력한 퇴사 여의도의 승자 기약 없는 기다림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해피엔드 아닌 현실엔드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를 위한 Tip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