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쪽지
지은이의 말

집단 따돌림을 당한 열네 살 소녀의 경험담과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긴 소설. 일본에서 제 18회 팔레트 노벨 특별상을 수상했다. 저자 자신이 집단 따돌림의 피해자였기에 자신의 아픔은 물론 가슴 속 사랑과 치유의 시간을 진솔하게 그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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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오늘,아프게 우정을 배웠습니다.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보다 이 한권의 책을 권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열네 살 소녀들의 눈물겨운 우정을 그린 특별한 성장소설
"인정받고 싶어.확인받고 싶어. 지금껏 기다린 단 한마디…넌 내게 꼭 필요한 사람이야"
"미안해,미안해,미안해…네 마음을 너무 늦게 깨달아서"
혼자라는 외로움과 혼자가 될 거라는 두려움,좌절감과 죄책감이 뒤섞인 교실에서 울음을 터뜨리면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순수한 영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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