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1권 4 |다산비결 15 |두 가지 약을 섞어 마신 정약용 20 |천지 순화(醇化) 24 |거꾸로 흐르는 삶 31 |회혼일(回婚日) 35 |정조 임금의 붕어(崩御) 38 |서용보와의 악연 41 |춤추는 기름접시 불 그림자 45 |옥중에서 만난 형제들 48 |차꼬 찬 죄인 52 |임금의 총애, 혹은 양날의 칼[劍] 56 |남인 이진동을 죽여라 60 |죄 없는 이진동 구하기 64 |운명, 사도세자의 만남 75 |하늘의 명령, 혹은 운명 78 |이기경의 배신 81 |향사례 92 |가슴 서늘한 예감 95 |투서 100 |그림자(1) 104 |이벽과 숙제 의논 108 |밤배 위의 젊은 선비들 113 |깨달음의 환희 116 |멀리 떠나간 그림자 122 |과거 시험문제 ‘오행’ 130 |주문모 신부의 밀입국 134 |금정 찰방으로 좌천 141 |말에게는 쓸개가 없다 152 |이가환의 참담한 변신 154 |정조 임금의 배려에 반발 158 |자기 잘못을 척결하려는 상소 164 |백성들이 원님을 들것에 담아서 170 |사또 행차 가로막은 무뢰한 175 |신마(神馬) 탄 도적의 괴수 185 |풍악 실은 꿈의 뱃길 191 |하늘 명령 받은, 깨달은 자의 눈 195 |트기의 빛 198 |명판관 정약용 203 |어여쁜 저 아가씨와 함께 208 |미리 내다보고 조처하기 210 |도깨비 살림 같은 탁상 행정 213 |정조 임금과의 내기 219 |제왕이 활을 쏘는 까닭 223 |왕 길들이기[聖學]와 신하 길들이기[聖王] 228 |정조의 슬픈 예감 233 |문체 반정 238 |칼 못 쓰는 호위 무사 243 |미복 차림의 정조 임금 246 |물의 말과 침묵 248 |혹독한 문초 257 |형의 길과 아우의 길 264 |정약종과 이벽의 토론 271 |또 하나의 손님 276 |그림자(2) 280 |정약용과 정약종의 논쟁 284 |천주학과 손님마마 296 |나 혼자라도 살아야 한다 299 |정약종의 효수 304 |젊은 거지 309 |회오의 어둠 315 |천리 유형 320 |유배지 장기에서 325 |죽림서원에서 쫓겨나다 328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331 |경상도 장기 사투리 335 |서울로 다시 압송 2권 9 |황사영 백서 13 |황사영과 정약용을 엮어라 27 |형은 흑산도로 아우는 강진으로 31 |나주 밤나무골에서의 이별 38 |강진으로 따라온 홍희운의 계략 44 |또 하나의 손님마마 52 |주막집의 곰보 주모 59 |거문고 65 |미행하는 초립동 76 |소년 황상의 병통(病痛) 79 |한밤에 찾아온 선비 83 |스스로 끊어버린 남근 88 |임금을 비방한 죄 102 |주모의 가슴, 흙의 가슴 108 |주모의 딸 114 |하인이 가져온 참담한 소식 117 |연두색 머리처네 121 |목탁 구멍 속의 어둠처럼 129 |보은산방 140 |『주역』에 달통한 혜장과의 만남 148 |스님의 외고집 154 |주의 주장의 심줄 끊어주기 165 |거래 171 |혜장과의 대립 180 |꽃 바다 밀행(密行) 192 |바다 잠행 197 |소흑산도로 가는 밤배 206 |슬픈 천륜의 은밀한 만남 211 |다산초당으로 이사 216 |홍경래의 반란 225 |백운동 238 |청혼 241 |통곡하는 신부, 정약용의 외딸 245 |아들 학연의 슬픈 권고 251 |길 잃은 자의 절망 256 |지는 해와 떠오르는 달 267 |무단히, 무단히 269 |회오(悔悟) 273 |누가 둘째 형님을 죽였는가 276 |초의의 어리광 283 |살생하는 스님 287 |대쪽 같은 노인 292 |다시 연두색 머리처네 295 |아내의 치마폭 300 |손가락의 마비 303 |또 하나의 액운 305 |떠나가는 나그네 314 |작가의 말 321 |주요 등장인물 327 |다산 정약용 연보 336 |대표 참고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