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프롤로그 |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 | 1부 | 이미 지나간 이불로 만든 기차 눈에게 바치는 고백 도서관 속으로 내가 도착한 곳은 어디인지 고향: 반겨주는 이가 있는 곳 피자집 인턴기 실밥도 안 뽑았는데 여행지에서 만난 친절 실패를 사랑할 수 있을까 잃어버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 이야기 | 2부 | 잠시 머무르는 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부비프 찬가 나의 우울일지 학교 가기 싫은 선생님의 월요병 극복법 루미큐브의 미덕 사주팔자 해설서 팩소주 모임에 참여하려고 쓰는 글 서울퍼블리셔스테이블 셀러 후기 밤택시와 호날두 트니트니 방귀 2023년 2월 2일의 일기 이별 라디오 외롭지 않을 때 맥주를 마시는 편이지만 오늘은 마실래 곳에 따라 서로 다른 사람이 되어 없는 날 | 3부 | 언젠가 마주할 내일이 있어서 다행인 오늘 용의 꼬리도 되고 싶은 뱀의 머리 1318 쫄보의 파도타기 엄마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I’ll be your family 행운을 빌어줘 물을 줘야지 삼키는 말 | 에필로그 | 늦은 채비 | 추천의 글 | 작가 이성혁 부비프책방 대표 박은지 | 나가며 | 화용의 말 | 부록 | 적당히 솔직해지는 플레이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