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서문: 태양을 보라 [에세이] 야생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고독의 미래 버려진 사람의 이야기 애도 파티 가는 길 살덩이 [예술가의 삶] 유령을 내쫓는 주문: 장미셸 바스키아 오직 푸른 하늘: 애그니스 마틴 미스터 귀재 따라잡기: 데이비드 호크니 신나는 세계: 조지프 코넬 뭐든 좋아: 로버트 라우션버그 협곡의 여인: 조지아 오키프 칼날 가까이: 데이비드 워나로비치 눈부신 빛: 사기 만 그루터기에 남은 불씨: 데릭 저먼 [이상한 날씨-프리즈 칼럼] 제때의 한 땀 초록 도화선 환영합니다 진짜 행세 와투시 춤을 추리라 나쁜 놀라움 이번 화재 시체 도둑들 시간이라는 음악의 춤 낙원 폭력의 역사 빨간 생각 막간 팬 아트 [네 여자] 힐러리 맨틀 세라 루커스 앨리 스미스 샹탈 조페 [스타일] 풀밭 위의 두 형상: 영국의 퀴어 예술 그래도 원한다면 공짜: 영국의 개념 미술 [서평] 《마음의 젠트리피케이션》: 세라 슐먼 《뉴욕파 화가와 시인: 한낮의 네온》: 제니 퀼터 《아르고노트》: 매기 넬슨 《아이 러브 딕》: 크리스 크라우스 《퓨처 섹스: 새로운 방식의 자유연애》: 에밀리 윗 《캐시 애커 전기》: 크리스 크라우스 《살림 비용》: 데버라 리비 《노멀 피플》: 샐리 루니 [러브 레터] 지구로 떨어진 남자: 데이비드 보위 음악 속으로 사라지다: 아서 러셀 환대의 의미: 존 버거 그들은 오직 꿈꾸네: 존 애시베리 미스터 파렌하이트: 프레디 머큐리 당신도 그렇다고 말해줘: 볼프강 틸만스 [대담] 조지프 케클러와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