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부 인생이 끝이라고 느껴질 때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다 육신의 눈은 뜨지 못했지만 마음의 눈을 뜨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누군가의 도움을 기꺼이 받을 수 있다면 소소한 성취감이 쌓여 괜찮은 삶을 만든다 2부 작은 것들을 다시 시작할 때 마라톤을 하면서 느낀 것들 좋아하는 걸 하다 보니 국가대표가 되었습니다 눈 뜬 자들의 도시에서 눈먼 자로 살아가기 어느 덕후의 고백 다행이다 3부 하고 싶은 일을 간절히 한다면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할 때 결과는 달라진다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공부하는 법 책이 다 뭐라고 눈꺼풀이 제일 무겁다 공부도 소화불량에 걸린다 숲에서 길 찾기 반복 또 반복 공부는 리듬이다 인생에서 친구가 필요한 이유 뒤처질까 봐 실패할까 봐 두렵다면 4부 판사가 되어 간다는 것이란 우당탕탕 첫걸음 공익 변호사의 길 내가 생각하는 포용사회의 출발점 감정 노동자의 애환 같은 불행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판사가 되기까지 사람의 목숨값을 정할 수 있을까? AI와 판사 판사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