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고백

안상현 · 시
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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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는 잊었으면, 네겐 닿았으면 하는 나의 고백들이야“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잠 못 드는 깊은 밤, 달의 고백이 다시 시작된다 “잊지 마! 네 곁엔 항상 내가 있어” 사랑 앞에서 다시 무너진 밤이 와도 사람 앞에서 다시 외로운 밤이 와도 잊지 마, 달은 여전해! 너는 없어도 매주 100만 명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달의 시인, 안상현 작가가 두 번째 책 ‘달의 고백’으로 돌아왔다. 이번 책은 ‘달의 위로’에서도 차마 건네지 못했던 시인의 온전한 마음을 담은 149편의 시이자 고백이다. 때로는 그 누구보다 외로웠던 기억, 때로는 그 누구보다 설렜던 추억들을 끄집어내며 그는 지난 계절 지독히도 아팠다. ‘달의 고백’은 그렇게 그의 아픈 기억들을 타고 살아났다. 특히 이번 책은 일방적인 작가의 이야기만이 아닌, 독자에게 던지는 물음들이 가득하다. 차마 누군가에게 꺼내 놓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는가? ‘달의 고백’은 깊은 밤, 어두워진 하늘에서 달을 찾아내지 못하는 당신에게 희망의 달빛을 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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