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지리산 행복학교의 개교|버들치 시인의 노래|낙장불입 1|낙장불입 2|40년 山사람|함태식 옹|그곳에서 집을 마련하는 세 가지 방법|‘내비도’를 아십니까|낙장불입 시인 이사하다|버들치 병들다|화전놀이|기타리스트의 귀농일기|‘스발녀’의 정모|그날 밤, 그 모텔에선|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다정도 병인 양 1|다정도 병인 양 2|정은 늙을 줄도 몰라라|시골 생활의 정취|나무를 심는 사람|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처음으로 국가자격증 따기|그 여자네 반짝이는 옷가게|기타리스트의 가이드 알바|그 사람이 없어도 괜찮아|낙시인과 장모의 ‘살가운 여름’|‘소풍’ 가실래요|소망이 두려움보다 커지는 그날|지리산 노총각들의 ‘비가’|불교 3총사 ‘수경 스님의 빈자리’|‘섬지사 동네밴드’ 결성 막전막후|학교종이 땡땡땡|지리산 행복학교의 저녁 풍경 ‘행복학교’를 지키는 동창생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