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갈림길
1부 아이코닉: 상징적인 존재가 되려면
1장 슬라이딩 도어
2장 충격과 놀람
3장 마술
4장 방 안의 코끼리
2부 아이콘: 그들은 어떻게 유명해졌을까
5장 유명 작가의 탄생
6장 <스타워즈>가 만들어낸 포스
7장 거부할 수 없는 스탠 리
8장 밥 딜런의 습관화
9장 후디니의 위대한 도전
10장 에인 랜드의 컬트
11장 존, 폴, 조지, 링고
에필로그_유리한 상황에서
감사의 글
주
페이머스: 왜 그들만 유명할까
캐스 R. 선스타인 · 자기계발
328p

수많은 유명인들의 성공과 인기, 명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저 우연히 마주친 ‘행운의 벼락’과 같은 것일까? 인기 스타, 아이콘, 유명인이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어렵다. 그들은 마치 우리 문화와 역사의 일부이며 영구적으로 정해져 있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개인의 능력보다 수많은 다양한 요인들이 성공과 실패, 그리고 명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비슷한 재능과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유독 특별히 기억된 이들은 과연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은 비즈니스와 정치, 음악, 문학,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의 시대의 아이콘들을 살펴보면서 왜 어떤 사람은 유명해지고 어떤 사람은 유명해지지 않는지 그 이유를 탐구하기 위해 명성의 본질과 메커니즘, 그리고 이와 관련된 최신 연구를 파헤친다. 이를 토대로 실제 성공이 재능이나 실력 같은 내적 가치보다 외적 상황과 운, 우연한 사건, 시대정신 등에 더 많이 의존되는, 놀랍고도 강력한 페이머스 법칙들을 알려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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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200만 부 베스트셀러 《넛지》 저자의 화제작
“명성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왜 유독 그들만 유명해졌을까?”
성공과 인기, 명성에 관한 놀랍고도 재미있는 탐구
수많은 유명인들의 성공과 인기, 명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저 우연히 마주친 ‘행운의 벼락’과 같은 것일까? 아인슈타인, 셰익스피어, 레오나르도 다빈치, 제인 오스틴, 비틀스, 밥 딜런, 스텐 리, 오프라 윈프리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많은 유명인들의 성공은 과연 필연일까, 우연일까? 인기 스타, 아이콘, 유명인이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어렵다. 그들은 마치 우리 문화와 역사의 일부이며 영구적으로 정해져 있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개인의 능력보다 수많은 다양한 요인들이 성공과 실패, 그리고 명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비슷한 재능과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유독 특별히 기억된 이들은 과연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은 비즈니스와 정치, 음악, 문학,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의 시대의 아이콘들을 살펴보면서 왜 어떤 사람은 유명해지고 어떤 사람은 유명해지지 않는지 그 이유를 탐구하기 위해 명성의 본질과 메커니즘, 그리고 이와 관련된 최신 연구를 파헤친다. 이를 토대로 실제 성공이 재능이나 실력 같은 내적 가치보다 외적 상황과 운, 우연한 사건, 시대정신 등에 더 많이 의존되는, 놀랍고도 강력한 페이머스 법칙들을 알려주고자 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넛지》를 잇는 역작
★ 2024 포브스 선정 올해의 비즈니스북 ★
★ 파이낸셜타임스, 포브스, 커커스리뷰 추천 ★
“비슷한 재능과 노력에도 왜 누군가는 기억되고, 누군가는 사라질까?”
누구나 유명해질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에 관한 흥미로운 여정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음악 그룹을 한번 떠올려보자. 비틀스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젊고 전혀 알려지지 않은 어떤 무명의 가수가 비틀스의 히트곡을 들어본 적 없는 세상에서 비틀스의 곡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설정으로 시작되는, 우리의 생각을 전환시키는 독특한 영화 <예스터데이>(2019)가 우리에게 던진 질문이다. 비틀스가 만든 노래는 그 자체만으로 비틀스가 주입된 우리만의 세계만큼 경이로운 인기를 끌 수 있을까? 과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재능만이 비틀스의 성공을 불가피하게 만들었던 걸까? 그렇다면 명화 <모나리자>는 어떤가? 1911년 <모나리자>가 루브르 박물관에서 도둑을 맞지 않았어도, 과연 지금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었을까? 또 최초의 미국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어떤가? 그가 2008년이 아닌, 1948년이나 1960년, 1972년, 1980년에 출마했더라도 과연 당선이 되었을까?
세계적인 밀리언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행동경제학의 명저 《넛지》를 비롯하여, 개인의 삶에 도움이 되는 습관화/탈습관화의 유용한 진실을 파헤친 근간 《룩 어게인》을 펴내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온 캐스 선스타인이 성공과 인기를 동시에 거머쥔 사람들의 놀라운 이야기로 다시 돌아왔다. 저자는 최신 연구 결과를 토대로 누구나 궁금해할법한 ‘유명해지는 이유’, 즉 명성의 탄생은 예측할 수 없는 사회 문화적 배경과 시대정신, 스폰서의 지원과 팬들의 지지, 수많은 우발적인 상황과 운의 완벽한 일치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재능은 단지 출발점일 뿐! 그렇다면 명성을 만든 여러 요소들의 블랙박스의 뚜껑을 열 수만 있다면, 우리도 어느 정도의 행운은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누구나 유명해질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에 대한 탐구다.
시대의 아이콘, 그들은 어떻게 유명해졌을까?
실패한 수많은 아인슈타인들과 기억에서 사라진 슈퍼스타들,
그 가운데 비틀스가 탄생하게 된 비결은?
저자는 책에서 구약 성경 전도서에 나오는 한 구절을 인용한다. “빠르다고 경주에서 이기는 게 아니며, 강하다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게 아니며, 똑똑하다고 빵을 얻는 게 아니며, 지식이 있다고 부유한 게 아니며, 기술이 있다고 은총을 받는 게 아니다. 다만 그들 모두에게 시간과 기회가 임함이니라.” 바로 여기에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 유명해지는 비결은 어느 하나가 될 수 없지만, 객관적인 요소들은 분명 있다는 것이다. 사실 개인의 생애에서 벌어지는 일은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역사의 판단은 변덕이 심하다. 많은 이들이 실제로 놀랍고도 창조적인 일들을 해내지만, 기회를 얻지 못하거나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시험 성적이나 운동 기량처럼 뚜렷한 결과가 드러나는 분야가 아닐 경우 개인의 내적 자질이나 수준은 기본 밑거름일 뿐, 우연한 기회나 만남, 운 같은 외적 요인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시대의 아이콘들은 과연 어떻게 유명해졌을까? 먼저 1부에서는 비즈니스와 정치, 음악, 문학, 과학, 예술 분야의 유명 아티스트 등을 주목하며 왜 어떤 사람은 유명해지고 어떤 사람은 잊혀지는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멱법칙, 정보 폭포와 평판 폭포, 네트워크 효과, 집단 양극화 같은 최신 연구를 파헤친다. 그리고 실제로 명성은 타고난 재능과 노력, 끈기, 창의성보다 수많은 다양한 요인들, 즉 시대, 재산, 성별, 인종, 후원자 같은 우연한 요소들이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혀낸다. 그리고 2부에서는 13인의 유명 인사들이 명성을 얻기까지 지내온 과정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작가 윌리엄 블레이크와 제인 오스틴, 존 키츠, 에인 랜드, 영화제작자 조지 루카스, 스탠 리, 마술사 해리 후디니와 심령술사 미나 크랜든, 가수 밥 딜런, 비틀스 맴버 존 레넌,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에 대한 구체적인 일화를 통해, 각 분야의 시대별 아이콘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기회를 만들고 명성을 쌓았는지 그 흥미로운 여정을 들여다본다.
“부자가 더 부자가 되듯, 유명할수록 더 유명해진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한끝 차이, 페이머스 법칙들을 밝혀낸다!
명성이라는 주제는 재능이나 수준 같은 근본적인 요소 뿐 아니라 관련된 시대정신, 정치 경제, 비즈니스, 사회 문화, 과학, 종교 등을 들여다보는 창문이기도 하다. 그 창문을 통해 기독교 같은 종교의 성장 과정은 물론, 역사 속 불멸의 고전으로 남은 문학 작품에 대한 평가, 대중들이 오래도록 열광하는 전설의 영화나 미술 작품의 탄생에는 어떤 법칙들이 숨겨져 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부자가 더 부자가 되듯, 유명할수록 더 유명해지는 페이머스 법칙들을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훨씬 풍요롭고 유용한 삶을 살 수 있음을 여러 학문과 사례를 넘나들며 상세하게 보여준다.
다만 저자는 “성공 이야기가 성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만든다”는 말처럼, 시대의 아이콘들에게서 발견된 공통점들을 그저 일반화해서는 미래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인간의 삶이나 예술에 대한 평가는 시간의 흐름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혁신가들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은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실패했다. 시대정신이 그들 편에 서 있지 않았거나, 올라타야 할 기회의 파도가 오지 않았거나, 올바른 경쟁자와 후원자를 만나지 못했거나, 네트워크나 평판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반면 위와 같은 요소들로 인해 누군가는 성공했다. 이는 달리 말해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가능성의 순간들이 남아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누구나 개인 채널을 가질 수 있고,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개인 브랜드화 시대다. 현대 사회에서 한번쯤 생각해볼법한 문제를 다양한 인물들의 재미있는 사례와 풍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흥미롭게 전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시대의 아이콘이, 베스트셀러 책과 밀리언셀러 음반이, 블록버스터 영화가 만들어지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개인적인 영역에서든, 비즈니스 영역에서든 우리 주변에 있을



김다빈
2.0
“음악과 미술, 책, 영화 시장은 정규 분포를 따르지 않는다. 멱법칙 곡선을 따른다. 승자독식이라고도 한다.“
Kim ⭐️ star
2.0
유명해 지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 했던 작가의 끊임없는 나좀 봐줘 식의 외침이랄까? 제목에 걸맞는 해답은 책 내용에 1도 없음 ㅠㅠ ( 시대정신을 간파하는 것이 그나마 유명해지는 포인트라고 내세우는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 무의식적이라고해도, 메세지가 없는 이야기는 영혼이 없는 인간과 같다.” 어떤식으로든 도덕적, 철학적 견해를 드러내는것이 유명해지는것과 관련되어 있다면.. 책 마지막 까지, 이 책이 말하고자하는 이야기는 도통 그게 무엇인지 모르겠으니, 이작가는 유명하지 않을 수 밖에.. 없구나, 라는 결론!
이나딩스
1.5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유명하기까지 하다는 걸 강조만 하는 책
임포토
3.0
몇 챕터는 좋앗으나 다 같ㅌ은이야기
김희원
3.5
정보폭포(군중의 지혜)평판폭포 네트워크효과 집단양극화 뮤직랩실험 높은 초기 다운로드. 오프라의 북클럽. 후디니 에인랜드 유명할수록 더 쉽게 유명해진다(마태효과와 근본적인 불평등) 동시대 사람들에게 수용될 수 있는가 오늘의 정본이 내일의 쓰레기가 될 수 있다
Kaelo
3.5
공통된 특징을 발견하고 이를 주된 요인으로 단정 짓는 일반적인 사고를 부정하며 시작한다. 보이는 것 너머에 결과를 특정 원인의 틀에만 가두지 않고 그 이면을 바라보게 하는 인과관계에 대한 탁월한 통찰이 돋보인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늘어지는 감이 있었고, 전반부 내용의 반복과 이를 보여주는 사례 나열에만 그친 부분은 아쉬웠다. 그럼에도 전반적인 문화예술에 관해 예시를 드는 소재와 방식들이 흥미로워 읽을 만한 가치는 충분했다.
Jeehae Lee
3.0
어느 정도의 수준이 갖춰지고 조건을 충족한다면 성공의 이유는 운이다. 예측할 수 없던 네트워크 효과, 정보 폭포, 평판 폭포 등의 효과가 운에 의해 적용되면 성공의 가도에 오르게 된다. 모두에게 인정받는 절대적 가치의 예술들에 과연 정말 나 개인은 진실로 감동받고 인정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볼 기회였다. 나야말로 타인의 평판을 쫓아 누군가를 알 수 없는 성공으로 이끄는 폭포에 합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성공은 성공이 이끈다.
jyngkim321
3.5
메시지는 너무나 단순하다. 유명해지는 데에는 너무 다양한 요인이 개입되며, 그중 상당수는 운이 좌우한다는 것. 그 외에는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이럴 보여주는 단순한 사례 나열에 그친다. 넛지 작가가 썼다기에는 실망스러운 깊이. 그래도 충분히 의미와 재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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