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1권 1부 프롤로그 1 아침 11 2 모슬렘과 상인 23 3 청년 튀르크 36 4 약국 45 5 옛날에 살았던 마을 53 6 점심 식사 65 7 파샤 저택에서 79 8 시간과 가족 그리고 인생에 관하여 93 9 니샨타쉬의 석조 가옥 108 10 환자의 바람 118 11 영리한 사람과 아둔한 사람 133 12 밤과 인생 147 2부 1 젊은 파티흐, 이스탄불에 오다 157 2 명절 식사 172 3 오후 181 4 옛 친구들 196 5 한 집 더 209 6 인생에서 뭘 해야 하지 218 7 길을 나서기 전에 233 8 베이올루의 여자들 244 9 하루의 끝 254 10 동부에서 온 편지 262 11 베쉭타시에서의 휴일 269 12 작은아버지와 군인 조카 280 13 언약 293 14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려고 305 15 시인, 엔지니어의 약혼식에 참석하다 317 16 야망을 품은 약혼자 330 17 반세기 동안의 사업 인생 340 18 장례식 353 19 더위와 아기 366 20 우리는 왜 이럴까? 379 21 베쉭타시의 술집 391 22 비망록 I 406 23 또다시 명절 417 24 폭풍 427 25 라스티냐크의 방 445 26 첫날 아침 454 27 시인, 베이올루에서 465 28 시간을 보내려고 474 29 비망록 II 487 30 음악 애호가들 494 31 각성인가? 505 2권 2부 32 어느 상인의 고민 11 33 마음의 소리 30 34 잔치 38 35 항상 똑같은 지루한 논쟁 48 36 섬에 가다 60 37 철도가 깔리다 71 38 마지막 저녁 83 39 가을 95 40 앙카라 107 41 공화국의 딸 118 42 국회의원의 집에서 128 43 국가 142 44 국회의원의 희망 164 45 혁명주의자, 작가를 만나다 177 46 터키주의자들 사이에서 194 47 지루함 206 48 불행한 국회의원 216 49 가족, 도덕 등등 230 50 다시 이스탄불에서 244 51 여행 253 52 여전히 찾고 있을 때 260 53 젊은이들과 함께 279 54 시간 그리고 진짜 인간 290 55 할례 297 56 심문 312 57 해파리 329 58 어느 일요일 348 59 좌절인가? 361 60 비망록 III 376 61 시끌벅적 392 62 다 괜찮아 401 3부 에필로그 1 하루가 시작되다 415 2 니샨타쉬의 아파트 427 3 누나 437 4 친구 45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