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문학의 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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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한국에 출간되어 당시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킨 책이다. 당시 발표되는 평론의 대부분이 “가라타니 고진은 근대문학이 끝났다고 말하지만”이라는 문구로 시작될 정도로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이후로도 이를 둘러싼 논의는 유령처럼 한국문학계를 배회했다. 그렇다면 이 책이 던진 문제의식은 오늘날 모두 극복되었을까? 아니면 여전히 유효할까? 최근 이 책에 대한 관심은 한국보다 일본, 그리고 미국에서 점점 고조되고 있다. 몇 년 전 ‘근대문학의 종언’을 둘러싼 국제심포지엄이 도쿄에서 열렸고, 조만간 미국에서 영어판도 출간될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근대문학의 종언』을 다시 읽는다는 것은 그동안 한국문학에서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바뀌지 않았지는 확인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새삼 “문학이란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비고판 『근대문학의 종언』는 기존 번역의 오류와 실수를 바로잡는 등 전면적인 수정을 가했을 뿐만 아니라, 핵심 강연문인 「근대문학의 종언」의 경우 2판(단행본)과 3판(문고본) 간의 미묘한 차이와 변화를 구체적으로 명기함으로써 한번에 두 판본 모두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출간 예정인 영어판의 서문도 추가하여 ‘근대문학의 종언’에 대한 저자의 최근 입장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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