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의 글
서문
1부 6주간의 여행기(1814년 7월 28일 영국 런던~1814년 9월 13일 영국 그레이브젠드)
폭염 속 시작한 여행
프랑스: 그림 같은 풍경들과 전쟁이 남기고 간 흔적들
스위스: 뱃바람을 맞으며
독일: 어쩌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원
네덜란드: 가장 경제적인 모험의 끝에서
2부 1816년 여름 제네바 인근에서 석 달을 보내며 쓴 편지들(1816년 5월 8일 프랑스 파리~1816년 7월 28일 프랑스 몽블랑산)
첫 번째 편지, 1816년 5월 17일, 제네바에서, 메리.
두 번째 편지, 1816년 6월 1일, 콜리니 인근에서, 메리.
세 번째 편지, 1816년 7월 12일, 제콜리니 인근에서, 퍼시.
네 번째 편지, 1816년 7월 22일, 샤모니에서, 퍼시.
3부 몽블랑
몽블랑 I~V
《프랑켄슈타인》 서문
《프랑켄슈타인》 1831년 판 서문
《프랑켄슈타인》 초판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