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인사말 / 윤범모(국립현대미술관 관장) -『미술관은 무엇을 수집하는가』 소개의 글 / 장선희(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1부) 미술관과 타자의 수집: 후기식민주의를 넘어서는 다양성과 포용성 -재수집, 재분류, 재배열: 토착 미술과 동시대 호주 미술 / 토니 베넷(웨스턴 시드니대학교 교수) -미술관 '수집'의 개념적 원류와 동시대 '타자성'의 수용 / 임산(동덕여자대학교 교수) -국립현대미술관은 무엇을 수집하는가 / 장엽(국립현대미술관 과장) -글로벌 코리아, 다문화주의와 타자성에 대한 담론: 코스모폴리타니즘과 현대미술 전시 / 크리스티나 지에지츠 라이트(미술관학 연구자) -중심과 타자의 경계를 흔들다: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의 소장품 구축 및 큐레토리얼 전략 / 리사 호리카와(싱가포르 국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소장품을 재보정하며: 구겐하임 UBS MAP 세계 미술 계획 / 조앤 영(뉴욕 구겐하임미술관 학예실장) -포스트모던의 실천: 타자 재현의 딜레마, 그 딜레마의 재현 / 양효실(미학자) 2부) 미술관 수집의 전략과 재매개: 다시 쓰는 미술-역사, 디지털 휴머니티, 작품의 운명 -수집, 왜 지금이 중요하며,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근현대 미술관의 과제 / 테리 스미스(피츠버그대학교 교수) -《헬로 월드: 소장품 재검토하기》전에 대하여 / 스벤 벡슈테테(함부르거 반호프 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아카이브가 형식이 될 때: 소장품, 정보, 접근 / 에밀리 퓨(게티연구소 디지털휴머니티 전문가, 미술사학자) -새로운 물질성과 새로운 소장: 뉴미디어 아트 이후 전시와 관객의 미래 / 베릴 그레이엄(선덜랜드 대학교 교수) -작품의 삶과 죽음 / 장선희(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지속 가능한 미술 실천을 위하여 / 오인환(서울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