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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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콥 파브리시우스 - 서문 배수아 - 나는 하나의 노래를 가졌다 박솔뫼 - 매일 산책 연습 김혜순 - 오션 뷰 / 고니 / 자갈치 하늘 / 해운대 텍사스 퀸콩 / 피난 김금희 - 크리스마스에는 김숨 - 초록은 슬프다 김언수 - 물개여관 편혜영 - 냉장고 마크 본 슐레겔 - 분홍빛 부산 아말리에 스미스 - 전기(電氣)가 말하다 안드레스 솔라노 - 결국엔 우리 모두 호수에 던져진 돌이 되리라 이상우 - 배와 버스가 지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