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독일의 이모저모 1 불사의 몸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배낭객 중세로 온 노빈손 목욕 좀 해, 자꾸프리트 왕자! 지하 감옥의 마녀들 불꽃 피구는 무서워 용의 피로 목욕을 해야 하나? 자꾸푸리트 왕자가 들려주는 게르만 신화와 니벨룽의 노래 화형장의 기적 30년 전쟁의 한복판에서 후르륵 짭짭 말숙이와 함께하는 독일 요리 2 현자의 지혜 아, 아, 아르바이트 첨탑 쌓기의 달인 괴력의 검지로 사람을 구하다 무뚝뚝하지만 은근히 매력적인 독일 사람들의 여섯 가지 특징 빈손으로 온 빈 바리깡 씨의 조수 베토벤의 전속 이발사 운명 교향곡의 뮤즈가 되다 독일 사람들이 놀 줄 모른다고? 천만의 말씀! 신나는 독일 축제 하이델베르크에 온 노빈손 철학자들의 끝장 토론 미미르의 샘물을 엎어 버리다 전격 토크쇼! 독일을 움직인 괴짜 위인들 3 절대권력 나인 선생의 작업장 낙지스 기사단의 횡포 차기 마이스터 경합 영혼을 판 수틀러 니벨룽의 반지 전쟁의 기운 마지막 유혹 애국 길드 연합 출정식 무너진 장벽 어쩌다 세계는 전쟁에 휘말렸을까?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독일의 통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