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기초지식 -7
No.001 총은 어떤 카테고리로 분류될까? -8
No.002 구경은 큰 것이 강력한가? -10
No.003 풀 오토(자동)과 세미 오토(반자동) 사격의 차이는? -12
No.004 조준경이 없는 총은 어떻게 겨냥할까? -14
No.005 조준기의 종류는? -16
No.006 강선은 총의 지문? -18
No.007 탄약 명칭에는 규칙성이 있을까? -20
No.008 탄환? 탄두? 탄약? -22
No.009 탄환은 왜 납으로 되어있을까? -24
No.010 폭발은 어떤 상황에서 일어날까? -26
No.011 총의 분해와 조립에는 단계가 있다? -28
No.012 누가 권총을 들이대면 어떻게 할까? -30
No.013 총격전에서 엄폐물이 될 수 있는 것은? -32
No.014 코킹이란? -34
No.015 총을 겨누면 ‘찰칵’하는 소리가 난다? -36
No.016 저지력이란 무엇을 저지하는 걸까? -38
No.017 스톡의 기능과 효용은? -40
No.018 ‘M16’을 바르게 읽는 법은? -42
No.019 수중에서 총을 쏠 수 있을까? -44
칼럼 탄약을 가열하면 폭발할까? -46
제2장 권총 -47
No.020 권총이란? -48
No.021 피스톨과 핸드건, 어느 쪽이 맞을까? -50
No.022 권총은 정말 ‘잘 안 맞는’ 걸까? -52
No.023 권총 탄약의 호환성은 어느 정도? -54
No.024 DA(더블액션)와 SA(싱글액션)의 차이는? -56
No.025 사일렌서(소음기)는 소리를 얼마나 없애줄까? -58
No.026 일본에서 권총을 소지하려면? -60
No.027 백업건이란? -62
No.028 권총을 휴대할 때 어디에 넣을까? -64
No.029 총격전 후에 권총을 안전하게 휴대하려면? -66
No.030 콜트나 매그넘이라는 총이 있다? -68
No.031 한번 쏜 탄환은 재활용할 수 있나? -70
No.032 총구에 손가락을 넣으면 폭발한다? -72
No.033 새터데이 나이트 스페셜이란? -74
No.034 권총은 어떻게 청소하는가? -76
No.035 리볼버란? -78
No.036 리볼버를 구성하는 부품은? -80
No.037 리볼버 제조사의 쌍벽이란? -82
No.038 매그넘탄은 리볼버로 밖에 쏠 수 없을까? -84
No.039 덤덤탄은 실존하는 탄약? -86
No.040 리볼버의 예비탄은 어떻게 장전할까? -88
No.041 리볼버에 소음기는 달 수 없다? -90
No.042 리볼버에는 안전장치가 없다? -92
No.043 오토 피스톨이란? -94
No.044 오토 피스톨을 구성하는 부품은? -96
No.045 오토 피스톨은 어떻게 조작할까? -98
No.046 ‘잼’이란? -100
No.047 오토 피스톨의 평균적인 장탄 수는? -102
No.048 오토 피스톨의 탄창 교환은 어떻게? -104
No.049 플라스틱 권총이 있다? -106
No.050 오토 피스톨의 안전장치는 어떻게 쓸까? -108
No.051 중국제 ‘토카레프’? -110
칼럼 2정 권총의 헐리우드식 쏘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112
제3장 라이플 -113
No.052 라이플이란? -114
No.053 볼트액션식 소총은 연사에 부적합? -116
No.054 오토매틱 라이플이란? -118
No.055 라이플의 유효사거리는 어느 정도? -120
No.056 저격총(스나이퍼 라이플)은 어떤 구조? -122
No.057 50구경 라이플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할까? -124
No.058 어설트 라이플이란? -126
No.059 어설트 라이플을 구성하는 부품은? -128
No.060 ‘칼라시니코프’란? -130
No.061 명작 라이플 ‘M16’은 결함품이었다? -132
No.062 버스트 사격기능이란? -134
No.063 불펍방식이란? -136
No.064 일본 자위대의 ‘89식 소총’이란? -138
No.065 라이플에는 어떤 옵션이 있을까? -140
No.066 군용 소총은 어떤 설계가 적합할까? -142
칼럼 고르고13은 왜 저격에 부적합한 ‘M16’을 사용할까? -144
제4장 기관총 -145
No.067 연사 가능한 총은 다 기관총? -146
No.068 기관총 고정은 어떻게? -148
No.069 중기관총과 경기관총의 차이는? -150
No.070 기관총은 연속으로 얼마나 쏠 수 있을까? -152
No.071 기관단총(서브 머신건)은 ‘짧은 기관총’? -154
No.072 “트렌치 브룸”이란? -156
No.073 그리스건은 톰슨의 대용품이었다? -158
No.074 OB(오픈 볼트)와 CB(클로즈드 볼트)의 차이는? -160
No.075 2차 대전 후 기관단총은 쇠퇴했을까? -162
No.076 현대형 기관단총의 표준이란? -164
No.077 방탄조끼를 관통하는 기관단총이 있다? -166
No.078 일본의 기관단총은 왜 졸작이라 불릴까? -168
No.079 기관단총에는 어떤 파생형이 있을까? -170
No.080 머신 피스톨이란? -172
칼럼 ‘M60’ 기관총을 한 손으로 쏘는 것이 가능할까? -174
제5장 샷건 및 기타 -175
No.081 샷건이란? -176
No.082 ‘12번 게이지’란 어느 정도 크기? -178
No.083 산탄은 어떤 형태로 퍼질까? -180
No.084 샷건의 ‘펌프소리’란? -182
No.085 자동식 샷건의 장점과 단점은? -184
No.086 샷건으로 권총을 쏴서 날려버릴 수 있을까? -186
No.087 소드오프란? -188
No.088 수류탄이 폭발하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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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권총, 소총, 산탄총, 기관총. 오토피스톨, 리볼버, 어설트 라이플, 샷건, 머신건 등등.
개인 화기를 지칭하는 방법은 이렇게나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 방법들은 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구별한 것일까요? 또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요?
막상 우리는 이런 화기를 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애초에 총기 자체의 소지가 금지되어있고, 일부 예외의 경우에만 허가를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게 현실이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수많은 총기들에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직접 사용할 수 없어도 상관 없어. 단지 이 매력적인 세계에 대해서 너무나도 알고 싶어……."
이런 지적 호기심에 불타오르고 있는 당신. 그렇지만 대체 어디에서, 누가 이 매력적인 세계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을까요? 찾고 또 찾아도 도저히 알 수가 없어 애를 태우고 있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서적이 지금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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