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1 출생과 어린 시절 유년 ? 고향에서 보낸 소년 시절 ? 학교생활 ? 인플레이션 ? 테세노 교수의 조교로 임용 ? 결혼 2 직업과 소명 아프가니스탄에서 날아온 제의 ? 일거리 없는 건축가 ? 보트 여행 ? 1930년 9월 14일 선거 ? 민족사회주의와 공과대학 ? 히틀러의 첫 번째 전당대회 ? 스포츠 궁전에서 있었던 괴벨스의 연설 ? 나치당 가입 3 갈림길 베를린에서 주어진 첫 번째 당 임무 ? 다시 만하임으로 ? 히틀러의 베를린 시위대 ? 당 청사 개축과 선전장관과의 첫 만남 ? 1933년 5월 전당대회장 연출 ? 나의 건축주 히틀러 ? 히틀러의 초대 4 나의 자극제 히틀러의 손님 ? 건축주 괴링 ? 히틀러와 함께한 여행 ? 히틀러의 야망 ? 히틀러의 예술론 ? 오래된 싸움꾼 ? 오버잘츠베르크에서 에바 브라운과의 산책 ? 환희와 망상 ? 건축가 히틀러 5 건축적 과대망상 룀 사건 ? 파펜을 쫓아버리다 ? 힌덴부르크 장례식 ? 첫 번째 승인 ? 폐허 가치 이론 ? 얼음 성전 ? 정초식 ? 뉘른베르크를 위한 계획 ? 막강한 권력을 지닌 건축가 6 위대한 임무 베를린 계획 ? 빈과 파리의 라이벌 ? 히틀러와 그의 건축가들 ? 파리박람회 독일 전시관 ? 우리 시대의 신고전주의 ? 미완의 프랑스 여행 ? 노이라트의 완고함 7 오버잘츠베르크 보어만과 히틀러 ? 오버잘츠베르크의 하루 ? 티타임과 대화 ? 히틀러 격노하다 ? 린츠에서의 사임 ? 히틀러의 예언 8 새 총리 청사 임명 ? 히틀러의 병 ? 모렐 박사 ? 938년의 사건: 개각, 오스트리아, 뮌헨, 11월 9일 ? 불길한 징조 ? 새 총리 청사를 찾은 하하 대통령 9 총리 청사의 하루 기다림 ? 별난 헤스 ? 리더십의 ‘스타일’ ? 급진주의자들, 보어만과 괴벨스 ? 히틀러를 위한 농담 ? 지루한 저녁시간 ? 히틀러와 음악 10 절제되지 않은 “네가 완전히 미친 게로구나” ? 대로 설계 ? 과대망상 ? 건축 완공 시일 ? 비용 ? 전역에서 건축 붐이 일다 ? 히틀러의 스케치 ? 괴벨스 가의 스캔들 ? 이탈리아 익명 여행 ? 히틀러의 50번째 생일 ? 바이로이트에서 바그너 가족과 함께 ? 괴벨스 부인 11 세계 히틀러 권력의 중심 ?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건축물 ? ,000만 인구를 대표하는 제국의회 ? 히틀러의 궁전 ? 폭동에 대한 두려움 ? 제국 스타일 ? 세계 12 그럴듯한 시작 협정 ? 오버잘츠베르크 너머 북쪽 불빛 ? “피” ? 전쟁과 평화 ? 전쟁으로 나아가는 히틀러 ? 수뇌부에서 ? 정전 ? 파리에서 히틀러와 함께 ? 전시의 건축 프로그램 13 극단 개선문 아치 아래에서 벌인 승리 퍼레이드 ? 영국으로 날아간 헤스 ? 미술품 수집가 히틀러와 괴링 ? 대소련 전쟁 시작 ? 트론트하임과 동쪽 ? 나의 마지막 예술 기행 ? 러시아에서의 재앙 ? 제국의 2인자 2부 14 새로운 임무 드네프로페트로프스키로 날아가다 ? 수뇌부 방문 ? 히틀러와의 대화 ? 토트의 죽음 ? 히틀러의 청중 ? 장관으로 임명되다 ? 괴링의 출연 ? 첫 번째 공식 활동 ? 장애를 극복하다 ? 각료실 15 준비된 즉흥곡 새 조직도 구성 ? 괴링이 사임을 종용하다 ? 건축과 기술 ? 산업계의 자기 분담 ? 내각 구성 ? 성공 16 태만 과학기술 전쟁 ? 총동원령을 위한 노력 ? 당에 반대하다 ? 전쟁을 위해 더 많은 철광을 ? 수송 위기 ? 원자폭탄을 놓치다 17 총사령관 히틀러 히틀러와의 상황회의 ? 나의 시스템 ? 기술 분야에 대한 히틀러의 지식 ? 무기 시험 ? 남부 러시아 방문 ? 엘브루스 등산 사건 ? 히틀러의 상황 판단 ? 연합군, 남아프리카에 상륙하다 ? 괴링과 스탈린그라드 18 음모 보어만 ? 각료회의 재개 ? 긴축 경제의 필요성 ? 괴벨스와의 토의 ? 연합 ? 보어만의 시스템 ? 괴벨스와 총통지휘부에서, 괴링과 베를린에서 ? 대실패 ? 힘러의 위협 19 제국의 2인자 괴벨스와 보어만이 협력하다 ? 히틀러가 괴벨스를 견제하다 ? 수감자 활용 반대 ? 아시아로 향한 다리 ? 구데리안과 차이츨러의 동의 ? 군수 및 전시생산 장관 20 폭격 새로운 국면 ? 괴링의 기만 ? 루르 댐 ? 표적 전략 폭격 ? 함부르크 공습 ? 볼베어링 ? 적의 전략상착오 ? 베를린 폭격 ? 갈란트에 대한 히틀러의 오해 ? 현실 도피 21 1943년 가을의 히틀러 변화 ? 히틀러의 경직과 쇠진 ? 매일의 일상 ? 히틀러와 그의 개 ? 헤세 왕 ? 무솔리니의 탈출과 속임수 22 퇴락의 길 점령지의 군사력 ? 프랑스와의 협상 ? 자우켈의 반격 ? 관구장들 앞에서 연설하다 ? 장군들에게 거짓말을 한 히틀러 ? 라플란드 시찰 ? 보병 프로그램 ? 자우켈이 일으킨 문제 ? 괴링의 생일 3부 23 병상에서 위험한 각본 ? 회복기 ? 공군 관계자들과의 싸움 ? 히틀러의 감정과 새로운 소리 ? 나의 후계자로 거론된 인물 ? 사임을 고려하다 ? 다시 베르크호프로 ? 히틀러의 양보 ? ??옵서버??의 찬사 24 세 번 진 전쟁 복귀 ? 연료 생산공장에 대한 전략적 폭격 ? 롬멜과 해안 방어 ? 노르망디 침략당하다 ? 비행기 생산 부문을 인계하다 ? 업계 관계자들을 앞에 둔 히틀러의 연설 25 실책, 비밀무기, 친위대 폭격을 위한 제트기 ? 페네뮌데 ? 전시 산업에 동원된 강제수용소 ? 힘러의 로켓 연구 참여 ? 경제로 손을 뻗은 친위대의 계획 ? 노동자들을 훔치다 ? 아우슈비츠 26 발키리 작전 암살 공모 ? 괴벨스 사무실에 도착한 소식 ? 모반의 중심에서 ? 벤틀러슈트라세 ? 프롬과의 만남 ? 힘러의 괴벨스 방문 ? 칼텐브루노의 방문 ? 공모자 리스트 ? 암살 사건의 영향 ? 체포 ? 사형 집행 사진 27 무너지는 서부 전선 권력을 회복한 괴벨스 ? 권위를 잃은 히틀러 ? 전방 시찰 ? 944년 가을: 군사적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