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키상 수상작가 미우라 시온이 들려주는 열일곱 세 소녀의 비밀스럽고 알싸한 청춘 이야기. 가톨릭 여학교를 무대로 세 소녀의 비밀스런 내면을 표현한 작품이다. 각자 비밀을 가지고 있는 세 소녀. 교사와의 불륜, 어릴 때 받은 성추행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 그리고 동성친구를 향한 미묘한 감정을 그린다.
책을 읽어보자!
3월 #도전왓피독서캘린지 참여해 보세요📚
왓챠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