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종이, press x to feel, 비디오게임의 죽음1, 컴퓨터는 극장이다, 정신머리 고압 농축기, 비디오게임의 죽음2, 게이머로 출현하기
게임 속 세계와 현실 사이에서 감정의 회로를 구축해온 한 사람의 치열하고도 사적인 기록이다. 저자는 스크린 앞에서 몰입과 애착, 고립과 상실, 그리고 회복을 반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이라는 디지털 매체가 현실과 맺는 감각적이고 물질적인 관계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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